기사목록
변창흠 "4년전 발언 죄송", 후보직 사퇴는 거부
향후 인사청문회에서 야당들의 호된 질타 예고
정세균 "젊은층 소모임에 강원·제주 빈방 없다니 개탄스럽다"
"아직도 집에서 이틀 이상 대기하는 환자 많아"
정세균 "3단계 격상은 최후의 보루. 신중해야"
"거리두기 효과에 대한 확신과 사회적 공감대 있어야"
박능후 "3단계는 최후의 수단. 민생경제에 막대한 타격"
"3단계로의 상향 검토에 착수"
정세균 "국가적 위급상황", 긴급방역대책회의 소집
"모든 논의하겠다", 3단계 격상도 논의할듯
정세균 "최악의 겨울 막을 마지막 기회. 집에 머물러달라"
"수도권은 누구도 안전하지 않아"
"수도권 거리두기, 연말까지 2.5단계 격상"
정세균 "최대 위기에 직면", 연말연초에 심대한 경제타격 우려
변창흠 신임 국토장관 "文정부가 부동산정책 제일 잘해"
"부동산정책 비판은 박탈감이 반영된 것"
정세균, 거리두기 격상 요구에 "주말까지 상황 지켜보고..."
경제적 타격 우려해 거리두기 격상에 미온적
페이지정보
총 2,540 건
BEST 클릭 기사
- 진성준 "과세로 주가 하락하면 투자적기" vs 한동훈 "청년들에게 해보길"
- 李대통령 "포스코이앤씨, 미필적고의 살인 아닌가"
- 신평 "윤석열 감방은 '생지옥'. 미국 개입해달라"
- 민주 이소영 "겨우 코스피 3200 왔는데 대주주 기준 강화?"
- 내란특검, 안철수에 출석 통보. 안철수 "정치폭거"
- 이준석, 98.22% 찬성으로 다시 개혁신당 대표
- 대통령실 "송언석, 재벌총수에 대미투자 요구 안했다"
- 머스크 "삼성에 A16칩 발주. 165억달러 몇배 될 것"
- '윤석열 부부 공천개입 의혹' 최호 전 경기의원 숨진 채 발견
- 대통령실 "과도한 협상카드 호기심, 국익에 어려움 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