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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육사 동기, 기무사-특전사-국방정보본부 포석
육사 37기, 중장급 8명으로 늘어나
육군 소장 “진보는 부모 경시, 보수는 부모 공경"
"우리는 훌륭한 여성지도자 얻었음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사이버사, 국정원의 '오빤 MB스타일'도 유포"
<한겨레> "사이버사 8명 등 34명, 특정 IP 사용해 대선개입"
민주당 "국정원-軍은 정치개입 공범관계"
양승조 "셀프조사? 고양이에게 생선 맡길 수 없다"
진성준 "연제욱 靑비서관, 현재도 사이버사령부 보고받아"
전병헌 "조직적 은폐행위가 지금도 진행되고 있어"
송호창 "軍의 대선개입은 국민을 적으로 돌리는 것"
"국방부마저 선거개입, 총체적 관건선거"
[속보] 김관진 국방 "미국 MD에 가입 안한다. SM-3 등도 구입 안해"
자신의 국감 발언후 MD가입 파문 일자 서둘러 진화
민주당 "MD 가입하면 엄청난 국민적 저항 직면할 것"
"국방주권 포기, 국민부담 가중, 중국을 적으로 만들 것"
민주당 "軍, 진상조사한다면서 증거 지우기냐"
대규모 댓글 삭제에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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