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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운하대통령' 아닌 '평화대통령' 필요"
이명박 비판하며 자신에 대한 지지 호소
손학규 이번엔 박형규 목사에 지원요청
박 목사 "탈당 잘했다. 음지에서 돕겠다"
"손학규 탈당 놀라운 결단. 상황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인터뷰>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이 손학규 전지사 탈당을 "놀라운 결단"이라고 격찬, 향후 손 전지사와 함께 적극 행보를 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정동영 "손학규 탈당, 놀라운 결단" 정 ... / 김홍국.심형준 기자
정두언 "박근혜측, 저질로 가고 있어"
"제2의 김대업 옹호하고 나서니 참 기가 막혀"
이명박, 盧 고향에서 '盧 한미FTA 추진' 칭찬
"盧, 한미FTA에 관해서는 경제논리 말해. 긍정적"
정운찬 '조기 결단' 강력시사
4.25 재보선 지원유세는 거부, 정계개편 가속화할듯
정동영, "이명박 '747비전'은 '추락하는 747'"
"거품성장론 아닌 '중소기업 경제강국론'으로 가야"
민노당 "왜 지금 이명박 사돈이 전경련회장 됐나"
조석래 전경련회장 선발에 강한 의혹 제기
장영달 "이명박 ‘경부운하’ 사기성 검증 추진"
“경부운하는 국민 기만용 뻥튀기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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