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朴대통령, 26일 각의때 기초연금 입장 밝히기로
복지공약 축소에 대한 불가피성 설명하며 국민 이해 구할 듯
고소득 자영업자, 100만원 벌면 44만원 탈루
소득 적축률 44%로 고소득층 중 가장 높아
7월까지 세수 실적 역대 최악, 환란때보다 나빠
법인세-상속증여세 세수 부진 두드러져
현오석 "세수부진 계속되고 세외수입도 어려워"
'하반기 낙관론'에서 벗어나 위기감 노정
기재부 "서울시 무상보육 국비 1천422억 즉각 집행"
"올해 서울의 무상보육 문제 해결됐다"
새누리 중진들 "영세상인들, 전국적으로 들고 일어나"
"서민들을 위한다면서 서민 분노 일으키다니"
유승민 "지방공약 지키기 위한 증세 검토해야"
"기재부는 전혀 대책없는 사람들"
김한길 "부자감세부터 원상회복시켜야"
"민생대통령 약속 뒤집고, 서민-중산층 벼랑끝 내몰아"
국채-특수채 800조 돌파, 미래세대 허리 '휘청'
올해 들어 42조 순증, 지난해보다 50%나 폭증
페이지정보
총 790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