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고대생들, ‘출교’ 사태 놓고 찬반 시끌
1천건 글 올라, "징계 가혹" vs "방법도 정당해야"
인권단체 “평택은 지금 인권침해 공화국”
"미성년자 고용한 용역업체와 국방부, 검찰에 고발"
김세균 “고대 무더기 출교, 교육자가 할 일 아니다"
<인터뷰> “원인제공은 학교. 침묵하는 교수들 나서야"
고위법관 83.6%는 서울대 출신
법원행정처 법관 중 여성법관은 ‘전무’
교육부, '독도 역사 알리기' 계기수업 지시
독도 영상품, 교수학습자료, 각종연표 활용 교육
장애인들의 이유 있는 ‘춘투’
“우리는 이 사회에 기본권을 요구하고 있을 뿐이다”
"아버지,할아버지가 장애 아들,손자 죽인 고통을 아는가"
<현장> 멀고 험난한 장애인들의 시청 가는 길
전윤철 감사원장,"철도공사, KTX여승무원 직고용해야"
국회 농성 중이던 여승무원은 전원 연행
민주노총, 21일 오후부터 총파업 돌입
국회 법사위 비정규법안 처리시 무기한 파업
페이지정보
총 31,045 건
BEST 클릭 기사
- 삼성전자 HBM3E, 엔비디아 품질테스트 통과
- "민주당 폭로 '4인 회동', 알고 보니 AI 가짜뉴스"
- 김병기 “홈플러스 폐점 안돼. 이런 행태 용납 못해”
- 李대통령 "대표기업들 신규채용 동참에 깊은 감사"
- 李대통령 "청년 세대 어려움은 기성세대 잘못"
- 한동훈 "‘합의서 필요 없을만큼 잘된 회담’→‘합의해줬으면 탄핵당해?"
- 개혁신당 "서영교·부승찬, 정계 은퇴로 책임지라"
- 천하람 "AI로 만든 가짜뉴스 튼 서영교 수준 처참"
- 민주당 강변 "제보자 보호 차원서 신분 못밝혀"
- 민주당 "기회주의적 정치꾼" vs 한동훈 "사법시스템 감싸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