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김경준 가족 663억 배상 평결, 법원에서 뒤집혀
연방법원 "사기나 횡령 모두 증거 불충분"
서울경찰청장 "군화발 폭행 죄송, 징계하겠다"
서울대 민교협, 경찰청장 퇴진 등 강력 반발
"중국집주방장, 회사원, 고시준비생...연행자중 운동권은 없었다"
김승교 변호사 "촛불시위는 범국민적 시민대항쟁"
어청수 경찰청장 "폭력시민들이라 진압했다"
"시위대 지휘부 없어 진압 어려워", '배후론' 허구 시인
한나라당 해킹한 프로그래머 검거
37실 김모씨 "장관 고시 강행에 대한 불만으로 해킹"
어청수 경찰청장, 전경부대에 '격려금' 2억6천 지시
폭력진압 파문속 지급, 네티즌들 "폭력진압 격려하나"
경찰 "기자고 나발이고 다 죽여버려"
기자협회, 경찰의 2일 KBS 등 기자 잇딴 폭행 질타
머리 짓밟힌 서울대생 "어청수 청장, 고발하겠다"
"버스 밑에서 나오자 또다시 전경에게 구타 당해"
민변 "경찰, 여성 변호사도 방패로 가슴 찍어 연행"
변호사 신분 밝혔음에도 묵살하고 변호사 2명 강제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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