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대법, 조국 '징역 2년' 확정. 의원직 잃고 곧 수감
차기 대선출마도 불가능. 조국혁신당 위기
김용현 변호인 사임. "여러 사정 감안해..."
내란에 대한 국민적 공분 비등하자 사임
법무부 "김용현, 구치소서 자살 시도. 건강 이상 없어"
김용현, 영장실질심사도 포기하는 등 자포자기 분위기
경찰 특별수사단, 경찰청장·서울청장 내란혐의 긴급체포
계엄 당시 국회통제한 혐의…추가 조사 거쳐 구속영장 청구 판단
'내란' 김용현 구속, 다음 타깃은 '내란 수괴' 尹
尹 향한 내란죄 수사 급류. 검찰은 尹을 '수괴'로 판단
'내란' 김용현, 영장실질심사 포기
빠르면 금일 밤 영장 발부 여부 결정
경찰 "요건 맞으면 尹 긴급 체포할 수도"
이상민·김용현·여인형·박안수 등 긴급출국금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검찰 소환. "국민과 특전대원에 미안"
"김용현의 '국회의원 들어내라' 지시 거부"
검찰 "尹, 내란 혐의 피의자로 수사중"
검찰 특수본, 민주당의 '축소 수사 의혹' 제기에 조목조목 반박
페이지정보
총 12,663 건
BEST 클릭 기사
- [한국갤럽] 44% "지선, 여당 당선돼야" vs 39% "야당 당선돼야"
- 李대통령 "전작권 회복해 한국이 한미연합 주도할 것"
- 행안부 국가전산망 담당 공무원 투신 사망
- 경찰, 이진숙 전격 체포. "선거법 위반 혐의"
- '시장의 역설'에 주가 상승. 환율은 계속 '흔들'
- 삼성-SK, 오픈AI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 유인태 "대통령실도 정청래-추미애 때문에 한숨"
- 주진우 "李대통령, 재난때 '냉부해' 촬영?" vs 대통령실 "허위사실"
- 강훈식 "소수 판사, 재판을 권력으로 써. 당과 입장 같아"
- 李대통령 "저질적 반중시위 완전 추방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