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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공진현상은 다리도 무너뜨릴만큼 무서운 것"
"샌프란시스코 현수교도 붕괴했는데 테크노마트 안전하다?"
테크노마트 상인 "손님 오겠나", 입주기업 "불안"
"3일 조사한다더니 하루만에 끝낸 것 이상"
정 이병 "공모한 것 사실. 겁이 나 수류탄 못던졌다"
"우리가 구타를 없애버리자", 함께 공모
"진동원인 모르지만 테크노마트 출입 허용"
정부의 '안전 불감증' 심각, 테크노마트측 압력에 밀려
"테크노마트와 아파트단지, 지하환경 조사해야"
이승무 교수 주장. 학계, 20년전에도 3차례나 매립지 우려
김 상병과 공모 혐의로 J 이병 체포
실탄 훔칠 때 묵인한 혐의, J 이병은 혐의 전면부인
테크노마트 인근 아파트 주민들도 불안
"저 높은 건물이 무너지면 아찔"
테크노마트 대지는 원래 '쓰레기매립지'
구의동매립지 위에 초고층 지어, '지반침하' 우려 제기
김상병 "더이상 구타, 왕따, 기수열외 없어져야"
"너무 괴롭다.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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