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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간부 "두동강 난 함수가 하루만에 4마일 이동? 이해 안가"
실종자 가족들 "함미가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니 말이 안돼"
실종자 가족들 "군 믿을 수 없다. 민간이 도와달라"
"시간 얼마 안 남았다. 빨리 찾아야 한다"
해군, 두동강 난 천안함 위치 못찾고 헤매
유족들 격렬 항의 "실종자 갇힌 후미부터 찾아라"
실종자 가족들 92명, 사고현장으로 출항
가족들의 분노에 해군 한밤중에서 출항
실종자 가족들 "언론 통제까지 하며 뭘 숨기려 하냐"
해군당국의 침몰 원인 해명 기피에 가족들 격분
실종자 가족들 "장교 대부분 살고 사병만 실종된 이유 뭐냐"
해군 "생존자들이 직접 침몰상황 브리핑하도록 하겠다"
해군, 대대적 수색작업에도 추가 생존자 발견 못해
경비함정 9척, 헬기까지 동원, 선체 일부 목격돼
농수산부 직원 7명, 태안서 교통사고로 사망
횟집에서 저녁식사후 숙소로 돌아오다가 바위와 충돌
천안함 실종장병 가족들, 통곡과 오열
"빨리 구조작업 해야 할 것 아니냐"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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