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위안부 피해자 상징' 김복동 할머니 별세…생존자 23명
1992년부터 위안부 피해 증언하며 일본과의 투쟁
4.3사건 수형인 18명, 70년만에 '무죄'
재판부 "법률이 정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 공소 자체가 무효"
정신장애인협회 "정신장애인 비하한 이해찬 즉각 퇴진하라"
"정신장애인은 우리가 돌봐줘야 할 사회공동체 일원"
위안부 피해자 이귀녀 할머니 별세...생존자 25명으로 줄어
뇌경색 앓던 중 별세. 진선미 "너무 마음 아프다"
대법원, '盧 전대통령 비하' 홍대 교수에 위자료 500만원 판결
"盧 비하 시험문제는 학문의 자유에 해당 안돼"
위안부 피해자 김순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이제 26명
수요시위 등 증언 활동에 적극 나서
국방장관 사과 "5.18 계엄군의 성폭행 통렬히 반성"
"피해여성들의 명예회복과 치유에 적극 나서겠다"
"5.18때 계엄군, 성폭행·성고문 자행...성폭행 17건 확인"
정부 공식확인 "총으로 위협하며 집단 성폭행"
위안부 피해자 하점연 할머니 별세…생존자는 27명
15살때 위안부로 속아 끌려가 갖은 고초
페이지정보
총 739 건
BEST 클릭 기사
- 李대통령 "외국군대 없으면 국방 불가능? 굴종"
- 트럼프 "외국인 전문직 쓰려면 1인당 1억4천만원 내라"
- 정청래 "가출한 불량배를 누가 좋아하겠는가"
- 트럼프 보도지침 "승인 안받고 취재하면 출입증 취소"
- 롯데그룹 "롯데카드, 우리 계열사 아냐. 브랜드 가치 심각 훼손"
- 법사위, 30일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가결
- 한동훈 "1987년 안기부 입사한 김병기가 군부독재 유산 운운"
- 주진우 "이재명 일가, 법인세 유용 배임죄로 재판중"
- 김정은 "한국 일체 상대 안할 것. 비핵화를 왜 해?"
- 민주당 "李대통령 글, 어디에도 한미동맹 깨자는 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