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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사건 수형인 18명, 70년만에 '무죄'
재판부 "법률이 정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 공소 자체가 무효"
정신장애인협회 "정신장애인 비하한 이해찬 즉각 퇴진하라"
"정신장애인은 우리가 돌봐줘야 할 사회공동체 일원"
위안부 피해자 이귀녀 할머니 별세...생존자 25명으로 줄어
뇌경색 앓던 중 별세. 진선미 "너무 마음 아프다"
대법원, '盧 전대통령 비하' 홍대 교수에 위자료 500만원 판결
"盧 비하 시험문제는 학문의 자유에 해당 안돼"
위안부 피해자 김순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이제 26명
수요시위 등 증언 활동에 적극 나서
국방장관 사과 "5.18 계엄군의 성폭행 통렬히 반성"
"피해여성들의 명예회복과 치유에 적극 나서겠다"
"5.18때 계엄군, 성폭행·성고문 자행...성폭행 17건 확인"
정부 공식확인 "총으로 위협하며 집단 성폭행"
위안부 피해자 하점연 할머니 별세…생존자는 27명
15살때 위안부로 속아 끌려가 갖은 고초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명예훼손·모욕죄로 김성태 고소
"저질스러운 협잡 정치로 사회적 소수자 벼랑 끝으로 내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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