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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창군기념일, 역대 최대 '장사정포 훈련'. 서울에 경고
미-중 압박에 핵실험 대신에 장사정포 훈련
트럼프-시진핑 통화, 시진핑 "한반도 긴장시키는 일 피해야"
트럼프 "시진핑과 다시 만나기 기대"
북한 "칼빈슨호 수장 시키겠다" vs 미국 "상응하는 대응하겠다"
美국무부 "북한과 대화, 열린 상태 유지하지만..."
트럼프 "시진핑이 '한국은 중국 일부였다'더라"
국내 정치권 발칵, "중국의 역사왜곡" "우리 운명은 우리가 결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이 '한국이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더라”라고 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 이후 지난 12일 <월... / 나혜윤, 정진형 기자
칼빈슨호 이제야 한반도로 이동..니미츠호는 중동行
일본언론 보도, 오보로 확인
한성렬 北외무성 부상 "미국이 군사력 동원하면 바로 전면전"
"북한이 군사공격 계획하면 핵 선제공격하겠다"
합참 "北, 함남 신포일대서 미사일 발사시도…실패"
軍, 정밀 분석 중…"발사시설에서 멀리 날지 못한 듯"
北, 태양절 열병식서 '신형 ICBM' 추정 미사일 첫 공개
SLBM 북극성·북극성2형·KN-08 등 전략무기 대거 등장
북한 "청와대와 남한 미군기지들, 몇분이면 초토화"
"핵항모 가까이 접근해오면 섬멸적 타격 효과 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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