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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최선희 "볼턴 멍청.당신네들에 좋은 일 없을 것"
폼페이오 교체 요구에 이어 '매파' 볼턴 맹비난. 북미갈등 심화
北 "저질 폼페이오와는 대화 안해", 북미갈등 심화
폼페이오의 "독재자" "불량국가" 비난에 반격. 대치 장기화할듯
北매체들 "남조선 군부, 군사합의 이행 의지 꼬물만큼도 없어"
"美해병대 끌어들여 동족 해치기 위한 불장난"
김정은, 24일께 푸틴과 정상회담. 한반도 요동
靑 NSC회의 소집, 비건 긴급 방러 등 '북러 밀착'에 긴장
정세현 "김정은, 연말엔 트럼프가 다급해진다고 계산한듯"
"'오지랖 넓은 중재자'? 김정은의 착각"
"북-러 정상회담 내주 유력. 김정은 방러 가능성"
소식통 "푸틴, 中일대일로 포럼 가는 길에 극동서 김정은 만날 가능성"
김정은 "南, 오지랖 넓은 중재자 행세 말라"
"제 정신 가지고 민족이익 옹호하는 당사자 돼야" 강한 불만
김정은 "3차 북미수뇌회담 해볼 용의 있다"
"연말까지 미국 용단 기다릴 것", "제재 해제에 더이상 집착 안해"
정세현 탄식 "한미정상회담은 '워싱턴 노딜'이었다"
"트럼프, 文대통령에게 대북 비밀메시지 줬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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