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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北 발사체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다"
미국과 동일 의견, 한국만 '방사포' 추정
메르켈 "북-미 군사대결시 미국편 들지 않을 수도"
"아직 외교적 해법이 완전히 사용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 차량테러로 사망 13명, 부상 100여명
유명관광지 람블라스 거리서 밴차량 군중에 돌진…용의자 2명 체포, 운전자 추적중
런던경찰 "화재 사망자 최소 58명"…분노한 시민들 연일 시위
메이 총리 퇴진 요구 목소리 확산
생지옥된 英공연장…나뒹구는 시체에 수천명 울부짖으며 대피
공연중 맨체스터 경기장 폭발 생존·목격자 증언
英경기장 폭탄 테러로 최소 19명 사망·50여명 부상
사건 현장 인근서 폭발물 추가 발견…경찰 통제중
프랑스 '39세' 마크롱 대통령 탄생, 르펜에 66%대 압승
기존 여야 정치권 무력화시키며 역대 최연소 대통령
결선진출 '30대 신예' 마크롱…프랑스 정치 파란 주역
親기업성향에 강한 유럽연합 건설 공약
프랑스, '30대 중도 대통령' 나오나. 마크롱, 극우 르펜과 결선투표
기성 양대정당, 결선에 나가지 못하고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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