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젤렌스키 "쿠르스크서 북한군 사상자 3천명 넘어"
"북한이 더 많은 병력과 군사장비 보낼 위험도"
英신문 "김건희는 한국의 '레이디 맥베스'"
"한국인들, 尹의 계엄은 부인을 보호하기 위해서라 생각"
우크라 "북한군 2천명, 러시아 부대에 합류해 전투 참여"
군 당국자가 실전 투입 규모 언급…"9천명은 예비 병력"
젤렌스키 "러시아 파병 북한군 전투 중 사망·부상"
<교도통신>와의 인터뷰에서 밝혀
EU의회, 한국에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촉구
"ICC와 협력해 러북 전쟁범죄 책임 물어야" 주장도
우크라군 참모총장 "쿠르스크서 북한군과 교전"
"대부분 일반 부대 소속…극동지역 토착민으로 위장"
러 "한국 살상무기 우크라 공급시 모든 방법으로 대응"
러 외무차관 "한국, 무모한 조치 자제하라"
우크라 매체 "스톰섀도 공격으로 쿠르스크서 북한군 500명 사망"
RBC 우크라이나 보도…"러시아군도 18명 사망·33명 부상"
<CNN> "북한군, 마리우폴·하르키우에도 도착"
우크라 국경 넘어 활동 확대 가능성…<CNN> "러 동맹 존재감 키워"
페이지정보
총 820 건
BEST 클릭 기사
- 일본 격노, 미국의 방위비 증액 요구에 '2+2 회담' 취소
- 박찬대, 지지자들의 정청래 비난에 "내부공격 중단하길"
- "트럼프, 나토 회의서 '방위비 GDP 5% 서약' 받을 것"
- "美, 삼성·SK 중국공장에 미국산 반도체장비 반입 제한"
- 이란 "농축 핵물질 이미 옮겨놨다"
- 李대통령, 나토회의 불참키로. "중동정세 불확실"
- 국힘 "국정위, 불편한 부처 본보기로 갑질과 길들이기"
- "'성장시장' 중국 점유율 21.7→31.2%, 한국 5.6→5.0%"
- 법원, 김용현의 추가기소 집행정지 신청 '기각'
- 이란 "핵시설 대피. 회복 불가능한 피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