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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TBC 언론탄압 주장에 "극도의 인내심 갖고 기다렸다"
"언론으로서의 위상 만들어갈 기회 충분히 줬다"
'TBS 예산지원 중단' 확정. '김어준 뉴스공장' 폐지될듯
조례안 서울시 본회의 통과. 내후년부터 연간 350억 지원 끊겨
언론단체들, 'MBC 탑승거부' 김대기·김은혜 고발
경찰에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
MBC "세금 탈루한 적 없다. 경영진 현금 업무추진비는 관행"
"MBC플러스 탈루 주장도 관행 오해한 것"
국세청, ‘법인세 누락’ MBC에 520억 추징금 부과
임원 업무추진비 20억 현금 수령도
공공기관 보유 YTN 지분 전량 매각. 사실상 민영화
정부, 한전KDN 21.43%·마사회 9.52% 지분 전량 매각 승인
이강택 TBS대표 결국 사퇴. "노조 사퇴요구 때문 아냐"
한달 병가 낸 뒤 사의 표명
진중권 "MBC를 졸지에 언론자유 투사 만들어주다니"
"아예 입에다 '자유' 달고사는 대통령 모시고 한다는 짓이"
MBC "탑승 거부, 군사독재때도 없던 전대미문의 일"
"대통령실, 공공재산을 사유재산처럼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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