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KBS 직원들 "검언유착 오보방송, 양승동 사장 책임져라"
"국민은 분노하는데 경영진은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
진중권 "'검언유착'으로 몰고가다 '권언유착' 꼬리 밟혀"
"어이없네. 이걸 유시민 잡으려 '공모'했다는 근거로 영장에 썼으니"
MBC "의혹은 여전" vs 이동재측 "녹취록 전문 21일 공개"
KBS 사과에도 MBC는 '검찰발 기사'로 계속 의혹 제기
한상혁 방통위원장 후보 "KBS 수신료 인상이 최우선 과제"
우상호 "40년간 동결된 KBS 수신료 인상해야"
KBS노조들도 "보도본부, 오보 녹취 입수경위 밝혀라"
"하루만에 굴욕적인 셀프 항복선언"
한동훈 "KBS, 오보 취재원 안밝히면 고소취하 없다"
진중권 "절대 취하해선 안돼. 반드시 '배후' 밝혀야"
황교익 "검사에게 꼬리 내린 비겁한 KBS, 칼질 필요"
김용민 "한동훈 엄포에 KBS 사과. 웃기고 자빠졌네" 반발
고개숙인 KBS "확인되지 않은 사실, 단정적 표현 사과"
이동재 기자의 '녹취록' 공개에 당혹. "불가피한 실수" 주장
진중권 "녹취록 읽어보니 KBS 보도는 MBC 왜곡보도의 재탕"
"철저한 수사 통해 음습한 공작의 배후 낱낱이 밝혀야"
페이지정보
총 2,984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