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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리서치] 51.7% "검찰의 정윤회 문건 수사 불신"
54.6% "통진당 해산은 당연한결정", 35.5% "무리한 결정" / 김동현 기자
[정치]<시사저널> "정윤회의 미행설, 박지만 입에서 나왔다"
"박관천과 미행설은 무관", "검찰 주장이야말로 허무맹랑한 소설" / 김동현 기자
[미디어]서청원 "정윤회 파동, 김대업 사건처럼 배후 있어"
'제2의 김대업 사건' 규정하며 검찰에 배후 수사 촉구 / 김동현 기자
[정치]이상돈 "靑 회유 사실이면 '한국판 워터게이트'"
"대통령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깨닫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 / 김동현 기자
[정치]김진태 환호 "앓던 이가 빠진 기분"
하태경 "486운동권, 종북 악연의 끈을 끊어준 것" / 김동현 기자
[정치]정두언 "개헌하려면 국민 신뢰부터 얻어야"
"국민은 의원을 생선가게 앞의 고양이라 생각" / 김동현 기자
[정치]이정현 "야당, 투정 부릴 나이냐? 엉덩이 때려주고 싶어"
"경제가 어렵다는데 할일은 해야지" / 김동현 기자
[정치]새누리 비주류 꿈틀, "靑 거짓말이 더 치명타"
최경락 유서-한경위 음성파일 쇼크, 신문들 '닉슨의 하야' 거론 / 김동현 기자
[정치]김현철 "참으로 웃기는 결론이네요"
"이 정권은 5년이면 끝나. 역사가 준엄히 물을 것" / 김동현 기자
[정치]한모 경위가 자신의 주장도 헷갈리는 '정신착란'?
한경위 변호인 "현재 정신병원 입원. 상태가 심각하다" / 김동현 기자
[사회]박지만 "다 풀어놓고 싶지만 내가 좀 손해 보자"
<조선> "태산은 흔들렸는데 쥐는 한 마리도 안 나타나니..." / 김동현 기자
[정치]정의화 국회의장 "독재시절에도 대통령은 3부요인과 소통"
"朴대통령에 전화하면 늘 꺼져있어" / 김동현 기자
[정치]대구 <매일신문> "영남도 朴대통령에게 등 돌려"
"원인은 청와대의 무능 때문", 연일 朴대통령에 직격탄 / 김동현 기자
[미디어]최경환 발끈 "해외자원개발, 내가 수립한 것 아냐"
"盧때도 28번이나 실패했지만 국조 안했잖나?" / 김동현 기자
[정치]김진태 "정윤회 의혹, 신문에 나면 다 사실이냐"
"야당, 광우병-국정원 댓글처럼 또 거짓선동 시작" / 김동현 기자
[정치]'朴 텃밭' 대구의 <매일신문>도 레임덕 강력경고
최경락 경위 자살을 '정치적 살인'으로 규정, 대구 민심도 흉흉 / 김동현 기자
[미디어]김태호 "靑 상황인식 너무 안이. 국정쇄신책 내놔라"
당 지도부 침묵. 친박 핵심들 대거 회의 불참 / 김동현 기자
[정치][한길리서치] 63.7% "검찰의 '정윤회 문건' 수사 불신"
朴대통령 지지율, 한달새 8.2%p 폭락한 40.2%. 중부권은 30%대 / 김동현 기자
[정치]새누리, 최 경위 자살에 당혹해하며 전전긍긍
김무성 "검찰조사에서 죄가 있는 사람 큰 벌 받을 것" /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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