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서민과 중산층의 가벼운 지갑을 다시 얇게 하는 것은 정부가 추진하는 서민을 위한 경제정책 방향과 어긋나는 것이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고 정부 세제안의 수정을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개정안에 대해 오해가 있거나 국민들께 좀 더 상세히 설명드릴 필요가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사실을 제대로 알리고 보완할 부분이 있다면 적극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정부안에 대해 "이번 세제개편안은 그동안 많은 지적에도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았던 우리 세제의 비정상적인 부분을 정상화하려고 했다"며 "특히 고소득층에 상대적으로 유리했던 소득공제 방식을 세액공제 방식으로 전환해서 과세의 형평성을 높였다. 근로장려세제의 확대와 자녀장려세제의 도입을 통해서 일을 하면서도 어려운 분들에 대한 소득지원을 강화했다. 이번 세제개편안은 저소득층은 세금이 줄고 고소득층은 세 부담이 상당히 늘어나는 등 과세 형평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하는 것이라고 본다"고 기본방향을 잘못된 게 아님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나 이어 "이번 개편안은 아직 국회 논의 과정이 남아있고, 상임위에서도 충분히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당과 국회와도 적극 협의하고, 국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서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바란다"며 국회 의견을 반영해 정부안을 수정할 것을 지시했다.
박 대통령의 이같은 지시는 정부 세제안이 월급쟁이의 28%만 해당된다는 정부 주장과는 달리 대다수 중산층에 조세 부담을 늘리는 증세안으로 드러나면서 국민적 분노가 폭발, 10월 재보선과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치명적 악재로 작용할 것이란 위기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돼 정부안의 전면적 수정이 뒤따를 전망이다.
특히 증세를 "거위 깃털 뽑기"에 비유해 국민적 분노를 증폭시킨 조원동 경제수석과 현오석 경제팀도 이번 사태로 큰 치명상을 입게 돼, 늦어도 연말에는 이들 경제팀의 대대적 물갈이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급여 과세와 비과세 모두 없애라 모든 급여를 형평성에 맞게 과세추진해야 한다 4대보험도 적게내고 왜 묻어 두어야 하나 세금인상은 없고 복지를 내세운다 차라리 십시일반 월1만원 더 내고 의료비 혜택 더 받는것이 더 효율적이다 업무비니, 추진비니, 무슨수당이니, 하는것은 죄다 과세로 해야한다 뒷짐지는 것은 어리석은것이다
워낙 인기없는 대통령의 인기 만회를 위하여 정부당국의 중산층기준을 그 정도로 잡아놓고 뻔한 국민의 눈치를 살피다가 국민의 저항이 오니까 대통령의 결단으로 그 기준점을 상향조정 하므로 대통령의 결단력을 조중동문이 나팔을 불고 각 방송국에서 이를 부각시키고, 종편은 말로 할 수없는 찬사를 보내며 감격하는 모습은 참으로 식상하기도 하며 유치 찬란하다.
서민과 중산층의 지갑을 얇게해선 안된다. 호...정말 가슴에 와닿는 따뜻한 말이다. 이렇게 잘 아시는 분인데 어떻게 미리 보고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모르지만 그 중요한 정책이 그냥 추진됐을까? 난 모르니 우선해보라 해놓고 책임만 지우시나? 보고 안했을리가 없는데? 괜찮다 해놓고 부처 장관 이하 실무진 뒤통수 까??
박정희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버지를 죽어라 따르는 놈들 임명하고 저도에 가서 아버지 어머니 추억하고,유신을 추억하며 김기춘이를 등용하고 .아주 비민주적인 여자다 시대가 어느땐데 유신시대를 꿈꾸는가? 참.바보같은 여자다.자기 추억의만족을 위해서 대통령자리와 임무를 망각한 여자 정말 어이없다 댓글 대통령 어서 내려놓고 기자회견하고 시민으로 돌아가라..
조세저항에 청·여당은 ‘몰랐다 개누리당은 사기 남탓 달인당’ ㆍ현오석·기재부에 책임 전가 박근혜 정부 조세정책의 근간이 될 세법개정안이 ‘동네북’ 신세가 됐다. 시민단체와 야당은 물론 여당도 거센 비판을 퍼붓고 있다. 여당은 현오석 경제부총리와 기획재정부에 책임을 미루고 있다.
인간이 사기꾼에 걸려 사기당하고 잇는 동안은 달콤하지. 깨어보면 아이고~~아이고~~이게 바로 일본한테 나라 뺏긴 것이로구나,,아이고~~해방되니 전통 엽전사기꾼이 득세하며 대표적으로 맹바기 고소영 영포회가 잔치벌이고 간 자리엔 아이고~아이고~대통령이 사기단 두목이었을 줄이야 누가 알았어~아이고 ~내 팔자야~하며 오늘도 짐슴처럼 울부짖는 엽전들
이 나라는 언론부터 엽전스러워. 대통령쯤 되는 중요인물이 성추행 당했다면 당연히 뉴스 머릿기사 되는 거 이해하지. 그런데 엽전뉴스보면 맨날 어느 촌년이 로마에서 성추행 당했다, 어느 듣보잡 양아치는 성추행이더라,,,야~~이 엽전 언론들아~~니들이 더 성추행이다. 그게 뉴스헤드라인감이냐? 니들이 더 말초신경 자극으로 주의 끌려는 국민에 대한 성추행이다
정부의 이번 세제 개편안에는 봉급생활자의 비과세 혜택이 줄었지만 국회의원들에 대한 비과세 혜택은 지난해 부터 크게 늘어났다네요 입법할동비니 특별활동비같은 비과세 항목은 65%까지 올랐답니다 즉 합법적 방법으로 국회의원들 지들 배만 불리는 것임.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이나 서로 짜고치는 고스톱 아닌지 몰라.
쌍판떼기 보기싫거든? 제발 부탁이다. 오년 내내 갸 사진 좀 올리지마라. . 글고 뷰스 오버하지마라 찌질아.. 박양 머리 안숙였더만.. 지 수하들에게 빤빤시럽게 머리 쳐들고 지시만 잘하더라. 잘못해도 갸는 절대 잘못했다 안해. 어려서부터 할배 할매들 만나도 머리 꼿꼿하게 하고 채머리 흔들면서 신분 자랑 분명히 하는 애야. 몰랐냐.
닥이 이제 폐계가 되어 알도 못낳더니 연기를 배웠나보네. 아님 환관내시십상시들이 쇼를 기획했던가. 이걸로 화면발 패션쇼한번이라도 더해서 이 난국을 타개해보겠다고 ???? 지뢀을 해라. 쌩쇼라는거,생부루스 땡기고 있다는거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악어새의 눈물까쥐 짜낼려고 쇼나 하고... 찍은 년놈들 이번에는 도끼로 손목아쥐를 찍어라. 씨바 왕짜증 나.하야~
박비어천가는, 재벌 중세, 서민 무세(無稅) 되고 난후에도 신중해야 한다. 왜? ... 쪽팔리지도 않냐? 사람이 사람을 신격화 하는 것은, 개가 개를 인격화하는 거랑 비슷하다. 사람입장에서, 인간 수준으로 견비어천가를 부르는 얼간 똥개를 어떻게 하겠는가? 날도 마침 복날이라, ‘영양탕’ 감이 아니겠냐?
지록위마? 사슴을 말이라 해도 말 못한 시대 있었지 국정원 댓글 분명 선거개입인데도 아니라고 우긴다. 누가 뭐라하냐고 잘못됬다고 사과하고 고치면 되는것을 근데 절대 아니라고 우긴다. 사슴이라 말하지 말라고 언론 제갈 물리고 언제까지 사슴 아니라고 우길려는지? 이건 정말 아니다. 더이상 말이라고 해선 안된다.
ㄻㅇㄴ)).......이병신아 지금 무슨 왕조 시대냐......그네만 찬양하고 자빠졌게....이 못난놈아.....경제민주화 한다고 자롤 떨면서 서민들 표 다 긁어 가놓고.....이제와서 재벌들 세금은 감면 해주고......서민들 주머니 털다가 들켜서 꼬라 내린게 무슨 큰 잘한짖 했다고.......ㅉㅈ....넌 노예밖에 안되는 인생이다...이못난놈아...
국정원 댓글 분석 경찰 “얘기한 거랑 보고한 거랑 달라졌어” 경찰 수사결과 짜맞추기 추가정황 CCTV 공개… 정청래 “댓글 없다는 방침에 따라 움직여”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댓글의혹 사건을 수사 중이던 경찰관들이 수사결과를 짜 맞추기 한 정황이 추가로 공개됐다.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1... 짜고치는 고스톱이었네요/견찰수사권독립 안녕
서민 정책들을 추진할 주변 참모들이 서민의 의미를 이해를 못하고 있으니... 우선 최상위 2프로 증세를 실시하고 그다음 몇 프로 그다음 또 몇 프로 이렇게 증세를 해야지 국민들이 받아 드린다 3천 2백만원 수입을 올리는 사람들이 무슨 중산층이냐 각종 세금떼고 집에 가져가는 소득은 겨우 2백 몇십만원 아니냐 이거 가지고 어떻게 살라는 건지...
국가정보원의 대선 여론조작 및 정치개입 활동에 동원된 민간인 이아무개(42)씨의 계좌에서 국정원 자금으로 추정되는 돈 9200여만원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에게 지급된 돈이 상당한 액수인데다 국정원 댓글 공작에 동원된 민간인들이 다수인 점에 비춰 훨씬 큰 규모의 국정원 자금이 대선 여론조작 및 정치개입 활동에 사용됐을 것이라는 의혹이 인다.
국가정보원의 대선 여론조작 및 정치개입 활동에 동원된 민간인 이아무개(42)씨의 계좌에서 국정원 자금으로 추정되는 돈 9200여만원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에게 지급된 돈이 상당한 액수인데다 국정원 댓글 공작에 동원된 민간인들이 다수인 점에 비춰 훨씬 큰 규모의 국정원 자금이 대선 여론조작 및 정치개입 활동에 사용됐을 것이라는 의혹이 인다.
민생 살리기 세제 안이 잘못됐나? 이건 웃긴데이? 7, 8년 전인가 니들 안 그랬나 부동산 부자들에게 새금울 면해주는 것이 서민 살리기라고 그때 서민들이 개 거품 물고 얼마나 좋아했는데. 그 좋은 세제 안을 안 할라카노? 매국언론들이 정동영이를 팍팍 뛰워 춤추게 한 덕에 니들 영구 집권 하겠구나.
세제개편안 입안 - 관련부서 협의 - 의견수렴 - 대통령게보고 - 개편안 발표 이런절차를 걸쳐서 발표된 세제개편안을 재검토하라 지시는 절차가 잘못된것 같다. 관계장관이 보고할때 잘못을 지적해야 함에도 보고받을때는 승인해놓고 자기책임을 면피하는 행동임 대통령이 잘못된 세제개편안에 대하여 직접국민에게 사과해야한다
대기업들은 이익이 늘어났는데도 세금은 오히려 적게 내고 있다. 쥐바기 때 법인세 최고세율이 25%에서 22%로 낮아진데다 공제 혜택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잘나가는 대기업을 투자 활성화 명목으로 언제까지 봐줄 거냐는 게 다름 아닌 역풍의 근원이다. 쥐명박그네정권5년동안 귀가닳도록 낙수효과들었다 재벌대기업수퍼부자들이 잘나가면 서민들도 잘나간다했쥐구라쟁이들
다끄네는 애비의 망령이라는 굴레, 개바기와 암거래라는 굴레, 부정선거라는 굴레, 닥대가리라는 태생적 굴레, 편집증.과대망상.착란증을 겸비한 공주병이라는 굴레 등 '굴레의 인생'이다. 그게 뭘 하겠는가? 스스로 굴레에 얽매여 허덕이다가 아주 비참하게 끝장이 날 것이다. 그러나 그 굴레들이 없었다면 그냥 독재자군바리의 측은한 딸일 뿐이었을것이다.
우리도 왜놈들처럼 전쟁만이 희망인 나라가 되는가? 군대 갔다 온 사람들이 많아 왜놈들과 전쟁해도 그렇게까지 밀리지 않겠지만 이것은 있어서는 안될 일. 그래서 한국내 반쪽발이들을 제거해야 한다. 언제까지 친일분자들에 나라를 맡긴닽 말인가? 무지한 노인들을 쇄뇌해서 정권을 잡는 저들을 막아야 한국이 산다. 더이상 친일이 살지 않게
부자감세철회하고 법인세 올려라. 왜 만만한 서민들 주머니 털려하나.현오석 이런자들이 경제정책을주도한다니 참으로 통탄할일이로다. 국민을위하고 나라를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오로지 바뀌네 눈치보며 영혼없는 자들이 무슨 위민정치를할까나. 쥐세끼때는 IMF주역들데려다 부자감세하며 국가 경제를 망치고 고물가 시대를 만들었는데 아주 다죽일 작정인가
반쪽발이에게 표를 주는 경상도 사람들 니들은 왜와 무슨 관계가 되냐? 부끄럽지도 않은가? 나라 팔아 먹고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괴롭혔던 다카키마사오를 반신반인이라니? 니들은 한국민인가? 왜 노예들인가? 나라 팔아 먹은 놈 후손도 정권을 잡을 수 있게 해 주는 이 미친 나라를 어찌할까? 관동지진처럼 우리도 학살 당할텐가?
왜놈들과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지금 왜는 전야(전쟁전야)이다. 시방새 스폐샬 보면서 우리 민족을 그렇게 열등감으로 괴롭혔던 저 왜를 이제는 끝장을 내야 한다는 것이다. 북과 평화로 가야 왜를 막을 수 있다. 불행히도 한국에 왜를 따르는 반쪽발이도 정치인들이 많다. 이것을 극복하지 않으면 왜에 당한다. 나이 50이 낼 모레 왜와 싸운다.
다끄네는 그냥 가사상태로만 있다가 결국 골로 갈 것이다. 개바기에게는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마라 할 지경이었는데, 다끄네는 그냥 스스로가 뭐 하나 하는 게 엄따. '제대로'라고 말 할 것조차 엄따. 그럴 밖에. '부정선거'라는 족쇄를 차고있으니. 게다가 스스로 또 다른 족쇄를 더 채우고있으니.
세금을 대폭 인상한다 하더라도, 대통령과 정부 여당을 신뢰할수 있다면 전혀 아깝지 않다. 기꺼이 내겠다. 근데... 박근혜.. 너와 도둑놈 집단과 다를바없어 보이는 새누리... 니들은 전혀 신뢰 할수없단 얘기지.. 그래서 단돈 1원이라도 니들한테 주는건 너무나 아깝단 얘기야..알긋냐? 그게 결국 어디로 갈건지 뻔히 보이거든...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에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이 엔진을 차지하기 위해 벌인 반란을 소재로 담고 있다.영화 ‘설국열차’에 브레이크가 고장난 인상이다. 지난 달 31일 개봉한 이 영화가 개봉 12일째 11일 누적관객수 600만 명을 돌파/촛불의 열기가 반영되고 있는듯 합니다/굴종과 억압을 깨부숩시다
메모지 대통령 얼마나 편하냐? 누구는 언론 때문에 대통령 힘들게 했는데, 이번에는 세제개편안 발표전에 경제수석에게서 보고 받고 좋다고 해 놓고 여론이 들끌으면 수석회의 소집해서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메모지 읽으면 방송에서 뛰워주니, 메모지만 읽지 말고 보고받을 때 중산츨 생각하라고 한마디했으면 이 난리가 나자 않았지 않겠니
대상을, 그것도 분명히 딱 정해 놓고는 일마넌 정도씩만 부담하면 된다고 그리 당당하게 공표를 하고는, 서민.중산층 지갑이 어쩌고 한다. 그 정도면 정신머리가 정상이 아니다. 착란증이 입원치료가 필요한 지경이다. 중산층을 그리 명확하게 규정하더니, 거기다 뜬금없는 서민까지 짝을 지워서 돈 없는데 삥 뜯으면 안된단다. 그게 정상이라 할 수 있나?
개바기와다끄네의 암거래에 의한 개바기의 엽기적 부정선거, 전전임의 말까지 동원해 선거판을 난장판 만들면서 그 혼란와중에 516%라는 신비의 득표율까지 만들어 낸 부정선거로 대통령 돼 버린 다끄네. 개바기와다끄네의 새벽에서 황혼까지. 결국 거기에는 살아남는 자가 없을 것이다. 서로 쳐 족이고 죽이는 발광으로 싸그리 뒈질 것이다. .
대 놓고 만만한 봉급재이들 삥 뜯어 돈 장만해 되지도 않을 공약 하나 어찌해서 생색 좀 내 보자고 살짝 간을 봤는데, 몰매 맞아 죽을 뻔 한 다끄네. 꼴에 당황한 꼴 안 보인다고 하는 소리가, 뭐는 이랬고 저랬고, 세제정상화가 어쩌고 형평성이 어쩌고... 어버버 거린다. 그러고는 당정협의 어쩌고 국회처리가 저쩌고... 닥대가리라는 거 강조하나?
그 치명적 국정은부정선거에 워낙 노심초사하다보니 내 지르는 것 마다 부정선거를 부각시키는 닥짓만 해 댔다. 그러고도 지는 무슨 심판이나 되는 양 했다. 쌈은 너거덜이 해라, 해결도 너거덜이 해라, 나는 제3자다, 내가 무슨? 내가 왜? 그 질알이엇다. 그러면서도 하는 짓은 야비한 짓만 골라 했다. 편집.착란.망상에 아주 꼬롬한 야비성까지 타고 났다.
지가 싸 지른 똥도 남이 치우게하고 심지어 뒷처리도 누가 해 줘야되는 다끄네. 다끄네답게, 제 털 뽑혀 벌거숭이가 될 판인데도, 남의 털만 뽑고 질알이다. 하는 소리가, 비정상적조세, 형평성, 형평 운운. 그게 그거인 줄도 모르고 동어반복만. 그거 하나 닥대가리에 팍 박혔다. 명실상부 닥대가리다. 폐계 하나로 나라 꼬라지가 아주 닥똥 꼬라지다.
거위 털 뽑기란 고루,살짝 뽑아야한다는 조심스런 조세징수를 말한 것이다. 그것도 중세에. 별 문제 없었을 수도 있는 그말이 오히려 원동이 털을 뽑아버린 것은, 다끄네가 그 만큼 털을 확 뽑아버리고 싶은 존재라는 것 때문이다. 다끄네 아닌가. 아무리 좋은말을해도 쳐 죽일 판인데, 시도 때도 모르고 씨부렸으니 그럴 밖에. .
아스팔트에서 ‘베이컨’ 익히는 MBC뉴스 나흘간 폭염뉴스만 28개, 대선촛불 1개… “MBC 뉴스데스크는 ‘MB씨 뉴스 deathㅋ’” 기자가 아스팔트 위에서 베이컨을 굽고 있다. ‘베이컨 굽는 화면’과 함께 기자 리포트. “한 낮의 기온이 38도/ 민주당 의원들 MBC ‘국정원 편파보도’ 항의방문 방송3사에서 김기춘의 ‘초원복집’은 금기어인가
국정원 규탄 시국선언, "경희대 학생에 이어 교수도 나섰다"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에 대해 시국선언한 경희대 교수들이 12일 오전 경희대학교 교정에서 박근혜의 입장표명과 철저한 국정조사를 촉구하며 행진을 벌이고 있다. "지난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정치적 중립을 유지해야 할 국가정보원이 이른바 '댓글부대'를 활용해 불법적으로 선거에 개입했다
야~졸대가리야 총선도 얼마 안남았는데 완승을 위해서 노인들에게 돈 좀 풀어야지 이제 알바 고용해서 댓글질도 못하는데...? 얼릉 돈 풀고 총선 승리해야 야당에게 안끌러간다? 야당에게 패하면 식물대똥년된다 하기야 지금도 식물이지만 식물보다 더 무서운 건 가짜라는 사실인데.... 식물은 못나도 진짜지....??
증세가 잘못이 아니라 형평성에서 문제가 있기에 국민들이 분노하는 것이다! 복지를 하려면 증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문젠 고소득자와 대기업, 재단 등등 상위 1%에게도 국민들이 납득할만한 수준의 증세가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 조원동 수석 말대로 많은 거위들의 털을 뽑기보다 상위1%의 낙타털을 뽑는것이 더 털의 양이 많을 것이다!
수꼴들이 즐겨쓰는 언어책동 "빨갱이" "종북좌파" "국기문란" "국익우선" "민생" "반국가단체" "이적단체" "이적행위" 등등등 어쩜 3공때나, 5.6공때나, 쥐명박 정부 때나 닥그네 정부 때나 변함이 없을까~~ 신기할 따름이다 결론은 대한민국은 더 이상 바보가 아님을 알기 바란다
★쥐박이와 닭순이 쥐박이와 닭순이는 한나라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서로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부정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모르는 척 했더래요 그러다가 둘이는 걱정원을 갔더래요 걱정원 간 날 첫날 밤에 한 없이 웃었더래요 쥐품닭 마음도 걱정원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배째라고 했더래요
종부세가 할망구한테는 세금폭탄이었지. 연봉3500부터 중산층이라니. 정수장학회에서 1년에 1억2천 받고 세금 안 낸 사람은 뭔가. 분명 거위는 아니고 귀태지. 법률이나 제도를 개선하는 권력자들의 원칙을 법사회학에서 말하길, 혜택은 특정인들에게 돌아가고 피해는 골고루 넓게 퍼지는 것이 정책 성공의 열쇠라고 가르친다. 그런 원칙에 따랐을 뿐...
역시 박대통령이 지혜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조세개편안이 국회에서 잘 논의되어 봉급생활자가 불이득을 당하지 안았으면하고 그러기위해선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국회에서 같이 논쟁하며 해결점을 찾아야 하는데 보아하니 어리석은 민주당이 그럴리가 없죠 민주당이 거리에 나간건 애당초 대선불복 자존심지키기 당권세모우기등 ..억지춘향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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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대통령? 대통령이라고 해야 만족하나? 내 아내는 누구인가에서 의사라고 착각하는 정신병이 있던데 자칭 시리즈는 아무데나 있는가 보다. 부정으로 국가기관의 도움으로 당선된 사람이여 하늘이 심판한다. 다카키마사오보다 더 비참하게 끝날지 모를 일이지만 지금 하는거 보면 그 길로 직행하는 구나. 대통령이 좋아? 난 초야에 살고 싶다. 권불십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