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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손 묶인 환자는 없었다"

일부 언론 보도 공식 부인

화재로 21명이 숨진 요양병원에서 손을 침대에 묶는 등 환자들을 억제하지는 않았다고 소방당국이 28일 밝혔다.

이민호 전남 담양소방서장은 "환자 중 일부가 침대에 손이 묶여 있었다는 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전남 소방본부도 신체를 억제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효사랑 요양병원 측도 "손 묶인 환자는 없었다"고 부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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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0 0
    가관이다!

    떡검..우리가 남이가 현수막 치워달라!
    구원파..떡검이 부탁했다!
    떡검..부탁 안했다!
    구원파..전화통화 녹취록 공개..
    떡검..ㅉㅉ깨갱..
    .
    소방당국도 기다려 보자!

  • 4 0
    정문

    손묶인 사람을 소방서원이 구출했다고 보도되었는데
    이제 소방서에서 부인을 하는 군요.....
    그럼 당시의 소방서원은 그 와중에 거짓말을 했다는 건데
    우리는 당시의 소방서원과 그 후에 말한 소방당국 가운데,
    누구의 말을 믿는 게 옳다고 생각될까요?

  • 5 0
    거짓말이야..거짓말

    거짓말이야..~~~
    김추자가 부릅니다...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댓통년이야.. 댓통년이야...
    니미럴 년이지.. ㅋㅋ

  • 1 0
    혁명

    구러까지마라. 실제 구출에 참여한 실무자 소방관이 끈 끊고 구출했다는 기사도 있는데.
    이거머 나라가 제대로 됀 구석이 없구먼. 클랐다. 이거. 20살이상 다 죽이고 새로 시작해야하나 ??

  • 1 0
    혁명

    구러까지마라. 실제 구출에 참여한 실무자 소방관이 끈 끊고 구출했다는 기사도 있는데.
    이거머 나라가 제대로 됀 구석이 없구먼. 클랐다. 이거. 20살이상 다 죽이고 새로 시작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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