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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방화 혐의로 80대 치매환자 긴급체포

다용도실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장면이 CCTV에 찍혀

요양병원 화재 참사와 관련, 경찰이 이 병원에 입원해 있던 80대 치매환자를 방화용의자로 보고 체포했다.

전남 장성경찰서는 28일 오전 김모(82)씨를 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불이 나기 1분 전인 이날 0시 26분에 다용도실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장면이 CCTV에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화재 후 장성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김씨의 신병을 확보해 방화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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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0 0
    ㅉㅉ

    바뀐애 댓통년 혼자의 문제가 아니라!
    이명박이 때부터 시작된 참사들!
    이명박근혜가 만든 세상풍경!
    가관이다!

  • 1 0
    예언

    이거 정말 돌아가는 세상이 유아무개가 한 예언하고
    맞아떨어지는거아냐.
    사람이많이 죽는다하더니.....

  • 3 1
    민심

    박그내 폭정으로 민심이 흉흉 해 자꾸 대형 참사가 연이어 터지고 있다 대통령이 대통령 답게 국민을 어루만져줘야 하는데 국민을 힘으로 독재 근성으로 다스려고 하니 이런 대형 참사가터져 날마다 사람이 죽어나고 있다 박그내 이년부터 내쫒아버려야 백성이 편해진다

  • 12 1
    ㅇㅇ

    어버이연합이거나............목사일듯....................

  • 1 15
    좌좀

    불끄다 사망한 간호조무사의 명복을 빈다

  • 1 25
    좌좀

    평양 열사능 김달삼옆에 묻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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