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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현 홍보수석 "국민 소통 위해 열심히 하겠다"

"막중한 책임 맡게 돼 부담 크다"

윤두현 신임 청와대 홍보수석은 9일 "부족한 사람이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부담감이 크다"고 소회를 밝혔다.

윤 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을 찾아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새로 홍보수석을 맡게 된 윤두현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소통을 위해 있는 힘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인 뒤, 기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상견례를 가졌다.

그는 국정현안에 대해선 "오늘 첫 출근을 해 업무파악을 막 시작한 관계로..."라며 질문을 받지 않았다.

그는 "기자 여러분들께서 일을 편하게 하고 좋은 기사 많이 쓸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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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9 개 있습니다.

  • 0 0
    국민소

    국민소통위해 뒤로 전화 열심히 하겠다고 들린다

  • 0 0
    ramping

    (대)국민(선전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지.

  • 1 0
    님뿡이다

    너하고 소통할 국민들 잘체크해서 소통을하던쥐
    나발을불던쥐 조꼴리는대로 하거라.
    절대다수의 민주시민들은 너에게 또 닥에게 이렇게말한다.
    아무것도 하지마라 가만히있어라 알겠냐.
    모든혁신 개혁은 백성이한다. 왜냐구?
    니들보다 더 머리가 좋거든...
    니들보다 더 도덕적이거든...
    니들보다더 나라를 사랑하고 백성을 위할줄알거든...

  • 2 0
    ㅇㅇ

    경상도........출신이란것도...........밝혀라..앞으로는..........

  • 2 0
    니미뽕.

    넌~빤쓰몆개있냐.!.

  • 4 0
    소통???

    니 대가리와.. 쥐뒹이에서 그런말이..
    푸하하하하하하..... ㅗ하하...
    젖까라 마이싱이다.. 디발세야...

  • 7 0
    섹누리효수

    윤두현 윤창중.이정현 민경욱의 뒤를 잇겠지

  • 6 0
    가우리

    윤창중, 이정현 뒤를 잇겠지..

  • 6 0
    제발 그냥있어라

    그냥 조용히 있어라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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