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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반기문 방북 처음 듣는 얘기"

외교부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 없다"

청와대는 16일 이번 주 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방북할 것이라는 <연합뉴스> 보도에 대해 “처음 듣는 얘기”라고 밝혔다.

G20정상회의에 참석차 터키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을 수행한 청와대 관계자는 보도의 진위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도 오전 브리핑을 열고 "아직까지 정부로서는 할 말이 없다"면서 "반 총장은 한국의 교류협력법상 외국법인에 취업해 업무수행을 하는 것으로 돼 있어 북한을 왕래할 경우 통일부장관이나 재외공관장에게 신고만 하면 된다. 교류협력법에 따라 출발 3일 전까지 또는 귀환한 후 10일 이내에 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현재까지 신고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 역시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은 없으며 반 총장의 방북설과 관련한 사실관계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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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4 0
    일반

    니들이 세상 돌아가는 걸 아냐?
    국민 사찰하고 억압이나 할 줄 알지.

  • 2 0
    미국의 메신저가 아닐까?

    북미관계가 개선되고,남북관계가 좋아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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