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당, '강동순 호남비하-권언유착' 총공세
당내 조사기구 발족 및 검찰 수사 촉구
열린우리당은 작년 11월 한나라당 추천 강동순 방송위원과 박근혜 최측근 유승민 의원 등이 회동한 것과 관련, 당내 조사 및 대책기구를 발족키로 하는 한편 검찰에 수사를 촉구키로 했다.
"한나라, 과거형 정치공작 몰두한 정치공작당, 음모당"
윤원호 열린우리당 최고위원은 6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작년 11월 서울 여의도 음식점에서 한나라당 대선전략 자리에 참여한 KBS 윤모 부장이 사실상 ‘살아있는 전직 대통령을 시해하는 발언을 했다”며 “입에 담지못할 망언을 했다. 현직 방송인으로서 간부의 말로 믿어지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한나라당 추천의 강동순 방송위원은 ‘호남의 양식있는 사람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썩은 사람 치매 걸린 영감‘이라고 했다”며 “살아있는 전직 대통령에게 이런 망언을 할 수 있는가. 이런 사람이 방송정책을 관할하는 자리에 있도록 추천한 한나라당은 추천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강 위원을 사퇴시키고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KBS도 자체 조사를 해서 윤모 부장이 심의위원의 자격이 있는지, KBS 심의위원 선정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며 “이들의 대선용 언론장악기도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며, 특히 상임위인 문광위에서 철저하게 따져야 한다”고 밝혔다.
지병문 의원도 “한나라당 추천한 강동순 방송위원의 발언은 공인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발언이다. 호남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시절에 민주화 위해 희생하고 투쟁한 곳인데, 강 위원은 호남인은 김정일이 내려와도 포를 안쏘니 개의치 않는다고 발언했다”며 “5.18때 시민들을 폭도로 매도했던 이런 5공식 인식으로 방송위원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날 모임을 단순한 사적모임이라고 할 수 없다. 강동순 방송위원과 윤모 KBS 심의위원, 한나라당의 유승민 의원, 경인TV 당시 사장 등은 11월9일 한나라당이 대선을 위해 어떻게 방송을 장악할 것이고 대선에 방송을 이용할 것인지 논의하고 대책을 세우기 위해 모인 것”이라며 “당시 'KBS가 복수노조를 설립하려는데 이 목적이 정권장악에 방송이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한다. 법원에 계류중인데 이를 법원에 부탁해 도와달라'고 유승민 의원에게 이야기했다”고 권언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한나라당 간부와 의원 및 이들 방송인들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특정 프로그램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박정희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대선에 이용하자는 이런 식의 발언이 있었다”며 “단순한 사적모임이라고 할 수 없는 대책회의, 5공식 언론장악을 위한 대책회의라는 점에서 강동순 방송위원은 즉각 사퇴하고 이런 자질이 없는 방송위원을 추천한데 대해 한나라당은 사죄해야 한다. 이 자리에 참석해 한나라당의 방송 장악에 도움을 주겠다고 한 윤모 부장 역시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기정 의원은 “한나라당은 과거형 정치공작에 몰두한 정치공작당, 음모당이다. 87년 KAL기 공식문서, 일명 무지개공작이라는 문서가 87년 대선때 시나리오대로 이용됐다”며 “이 문건의 작성 때는 사건을 조사중이고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대선 시나리오로 이용됐다. 수많은 국민들이 하늘에서 흔적도 찾아보지 못하고 사라질 때 공작당의 일원들은 무지개를 찾고자 헤멨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는 당시 집권세력의 패륜적 발상이다. 이후 당시 최병렬 대표, 당시 수사단장인 정형근 의원 등이 출세, 고위직, 부귀영화를 누렸다”며 “한나라당이 최근 대북정책 오락가락한 것은 이런 진실을 몸에 담고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진실을 고백하고 공작당의 공작정치를 멈춰야 한다. 열린우리당 차원의 진상조사 및 관계기관의 수사착수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나라, 과거형 정치공작 몰두한 정치공작당, 음모당"
윤원호 열린우리당 최고위원은 6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작년 11월 서울 여의도 음식점에서 한나라당 대선전략 자리에 참여한 KBS 윤모 부장이 사실상 ‘살아있는 전직 대통령을 시해하는 발언을 했다”며 “입에 담지못할 망언을 했다. 현직 방송인으로서 간부의 말로 믿어지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한나라당 추천의 강동순 방송위원은 ‘호남의 양식있는 사람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썩은 사람 치매 걸린 영감‘이라고 했다”며 “살아있는 전직 대통령에게 이런 망언을 할 수 있는가. 이런 사람이 방송정책을 관할하는 자리에 있도록 추천한 한나라당은 추천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강 위원을 사퇴시키고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KBS도 자체 조사를 해서 윤모 부장이 심의위원의 자격이 있는지, KBS 심의위원 선정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며 “이들의 대선용 언론장악기도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며, 특히 상임위인 문광위에서 철저하게 따져야 한다”고 밝혔다.
지병문 의원도 “한나라당 추천한 강동순 방송위원의 발언은 공인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발언이다. 호남은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시절에 민주화 위해 희생하고 투쟁한 곳인데, 강 위원은 호남인은 김정일이 내려와도 포를 안쏘니 개의치 않는다고 발언했다”며 “5.18때 시민들을 폭도로 매도했던 이런 5공식 인식으로 방송위원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날 모임을 단순한 사적모임이라고 할 수 없다. 강동순 방송위원과 윤모 KBS 심의위원, 한나라당의 유승민 의원, 경인TV 당시 사장 등은 11월9일 한나라당이 대선을 위해 어떻게 방송을 장악할 것이고 대선에 방송을 이용할 것인지 논의하고 대책을 세우기 위해 모인 것”이라며 “당시 'KBS가 복수노조를 설립하려는데 이 목적이 정권장악에 방송이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한다. 법원에 계류중인데 이를 법원에 부탁해 도와달라'고 유승민 의원에게 이야기했다”고 권언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한나라당 간부와 의원 및 이들 방송인들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특정 프로그램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박정희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대선에 이용하자는 이런 식의 발언이 있었다”며 “단순한 사적모임이라고 할 수 없는 대책회의, 5공식 언론장악을 위한 대책회의라는 점에서 강동순 방송위원은 즉각 사퇴하고 이런 자질이 없는 방송위원을 추천한데 대해 한나라당은 사죄해야 한다. 이 자리에 참석해 한나라당의 방송 장악에 도움을 주겠다고 한 윤모 부장 역시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기정 의원은 “한나라당은 과거형 정치공작에 몰두한 정치공작당, 음모당이다. 87년 KAL기 공식문서, 일명 무지개공작이라는 문서가 87년 대선때 시나리오대로 이용됐다”며 “이 문건의 작성 때는 사건을 조사중이고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대선 시나리오로 이용됐다. 수많은 국민들이 하늘에서 흔적도 찾아보지 못하고 사라질 때 공작당의 일원들은 무지개를 찾고자 헤멨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는 당시 집권세력의 패륜적 발상이다. 이후 당시 최병렬 대표, 당시 수사단장인 정형근 의원 등이 출세, 고위직, 부귀영화를 누렸다”며 “한나라당이 최근 대북정책 오락가락한 것은 이런 진실을 몸에 담고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진실을 고백하고 공작당의 공작정치를 멈춰야 한다. 열린우리당 차원의 진상조사 및 관계기관의 수사착수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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