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5일 “이런 행태를 보이니 ‘주사파 정권’이라는 소리까지 나오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에 대해 색깔공세를 거듭 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5천만 국민이 북한 김정은의 핵 인질이 되어있는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아직 기술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거꾸로 미국의 선제공격을 걱정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은 핵무기를 만들고 세계는 경제제재를 하는데, 우리 정부는 북한을 도와주겠다고 하면 친북 아닌가? 주사파를 주사파라고 한 것"이라며 "주사파를 주사파가 아니라고 할까?"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초보 정권의 난폭운전, 보복운전, 역주행에 다름없다. 사회주의식 경제노선으로 역주행하고 있다"며 "이 정부는 인민재판식 편 가르기와 자기편 챙기기로 갈등과 분열의 골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며 재차 색깔공세를 폈다.
그는 그러면서 "전 세계가 보수우파 쪽으로 가고 있지만, 유독 대한민국만 탄핵사태로 좌파 광풍 시대를 이어가고 있다"며 "좌파 광풍시대가 오래 가지 않을 것이며, 내부 혁신에 주력해 좌파 광풍시대가 멎을 때를 대비하겠다"고 호언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막아야할 자유한국당과 보수우파진영의 현실은 참으로 부끄럽기만 하다”며 “저부터 반성하고 기득권을 모두 내려놓고 과감한 인적혁신과 파격적인 정책 현신에 앞장서겠다. 그렇게 만들어진 혁신의 토대 위에 건강한 보수우파의 대통합을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홍 대표는 보수통합과 관련해선 “빠른 시일 안에 신보수의 새로운 터전을 세우고 보수우파의 건강한 대통합을 이뤄낼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걸고 노력하겠다”며 “한국당이 보수혁신과 대통합, 신보수 재건의 중심이 돼야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신보수 승리의 깃발을 올릴 수 있다”며 한국당 중심의 통합을 주장했다.
그는 질의응답에서 차기대선 재도전 여부에 대해 “진보진영과 달리 보수진영은 인물을 키우는 일이 없다”며 “이회창 전 총재는 YS가 영입하기 전부터 큰 사람이었고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미 밖에서 커서 들어온 사람들이다. 모두 당에서 인물을 키운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차기를 노리는 중천의 해가 되기보다는 내 나라를 지키는 아름다운 석양이 되고 싶다"며 "새 인물을 키워서 같이 전진하고 보수우파를 재건하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선 “선거의 승패는 조직이 아닌 바람이기 때문에 그 바람이 우리 쪽으로 불지, 민주당으로 불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면서 “수도권 선거에서 우리가 프레쉬한(신선한) 인물만 내고 그 다음 바람이 불면 이길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현명하고 평행감각이 뛰어나 절대 어느 한 곳으로 몰아주지 않는다. 여태까지 선거가 다 그랬다"며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평행감각만 믿고 당을 혁신해 좌파 광풍 시대에 국민들의 마음을 담을 그릇을 마련하는 일에 전략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는 것에 대해선 “지금 국회의원들이 개헌을 서두르는 것은 자기들이 권력을 더 많이 가지려는 것 뿐”이라며 “어느 총선이나 선거에 곁다리로 붙여서 개헌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자한당 후보로 나올 인간 있겠나? 그저 부패하고 탐욕스럽고 거짓말을 죽먹듯하고 불리하면 종북이라 뒤집어 씌우고 국회에서 실력이 딸리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이딴 부류만 있는 집단에 우째 신선한 사람이 있겠는가? 연목구어지. 품격이라고 눈껍만큼도 없는 단체. 홍가나 근혜나 무성이나 진태를 봐라.
레드홍 당이 보수당인가? 세계가 보수로 간다고? 서방은 늘 보수였고 보수였기에 개혁해야 할 상황에 부딪히면 개혁해서 고쳐가며 살아가고 있을 뿐이야. 니들은 보수가 아니라 적폐의 온상이었을 뿐~ 그넘의 국민 재갈물리기 좌파니 주사파니 빨갱이니 하는 따위를 아직도 주딩에 담아 모함하고 편가르기 한다는 것은 국민을 두려워 하지 않고 정신을 못차렸다는 증거다!
홍가한테 언론이 못본척하면 홍가 한방에 팍 간다. 각종 언론매체에서 별것도 아닌 홍가가 움직일때마다 또 무슨 돼지발정제 같은 말장난을 할까해서 달려드니 지가 큰 인물이라도 된양 으시대는 꼬라지가 가관이다. 언론들아 홍가한테 딱 하루만 먼발치에서 구경만 해봐라. 아마 주딩이에서 똥이 한사발은 나올끼다.
한국전쟁은 유태인자본인 미국군수산업 무기재고 처분이 목적이면서..남북한이 미국과 소련등의 외세를 배경으로 대리전을 한것이기도 하다. 물론 전작권을 넘긴 한국은 휴전당사자에서 빠졌고 사드는 미국의 중국 동해안봉쇄로 중국의 북극항로 진출을 차단하는 G2 주도권문제 이지만..한국과 북한이 엮이면 대리모략전쟁으로 나타날수있는데 이것의 예방책은 남북관계정상화다..
정의당 김종대 의원의 말대로.. 과거 일제와 나치독일이..감당할수 없는 태평양전쟁과..러시아전쟁을 벌인후에.. 국가 자체가 붕괴한 교훈을 북한은 기억해야하고 미국은..세계대전에 편승한 군수산업 활성화로.. 경기부양을 했던 기억을 버려야한다.. 일제와 나치독일의 야망이..그당시에는 바로 눈앞에 보여서 잡힐것 같았겠지만..결코 잡을수없는 신기루 였던것처럼..
대한민국 보수는 보수가 아니다. 홍발정이 보수인가? 진짜 점잖은 보수가 들으면 기가 막혀서 코웃음이 나올 것이다. 말만 했다하면 저잣거리 양아치들도 쓰지 않을 막말을 쏟아내는 인간이 보수면 도대체 대한민국 보수가 다 얼어 죽었는가? 거기다 또 입만열면 종북좌파 타령이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케케묵은 색깔론을 입에 달고 산다. 아주 썩은 구린내가 난다
격을 지켜라. 깜도 안되는 준표따위를 토론회에 내 세우다니. 관훈토론의 격을 높혀라. 차라리 최순실이를 모셔라. 아니면 뭔가 좀 모자라서 버럭 소리나 지르는 이은재나 전원책을 모시든지. 아해 빨강 이념 페인트통을 가지고 다니는 서석구, 김경재,조갑재, 변희재, 서경석,윤창준,정미홍, 김대중주필 같은 인간을 내세우든지.
얼굴도 보기 싫고 하는 말도 싸가지 없고 더 이상 안 보였으면 좋겠다 이명박근혜 시절에는 뭐하다가 니들이 싸질러 놓은 똥치우느라 바쁜 문 대통령에게 고맙다는 말은 못하더라도 사사건건 시비나 걸지 마라 국회 해산시킬 방도만 있으면 판 싹 갈아엎어버리고 다시 시작하자는게 민심이다 홍발정 무슨 말인지 알아 듣겠냐 알아들으면 쥐닭보다는 조금 더 인간적이지
홍 - “5천만 국민이 북한 김정은의 핵 인질이 되어있는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아직 기술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거꾸로 미국의 선제공격을 걱정하고 있다” -> 준표야, 그래서 뭘 어쩌자는건뎅? 니는 무슨 뾰족수가 있냐? 미국이 선제 공격하길 바라는거냐? 그래서 서울 불바다가 되면 니가 책임질거니? 니 가족은 서울에서 사니? 저게 야당 대표야?
곤충당 붉은대표가 뭔 소리 하는거냥? 명실상부한 주사파는 503이 아니더냐. 북한의 김정일 만나고 와서 대놓고 칭찬했잖나. 김정일은 솔직하고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했잖나. 주체탑 방명록에 기록도 남겼지 입은 삐뚜러져도 말은 바로하라는 말도 모르냐? 바퀴벌레와 기생충과 암덩어리로 뭉쳐진 자유당에 어떤 프레쉬한(홍발음) 인물이 무슨 황당한 일 당하려고 가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