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5일 "사실 그날(4일) 정 교수가 저한테 전화해서 조국 교수를 바꿔줍디다"라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도 자신에게 거짓 증언을 종용했다고 주장, 파문이 정점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최 총장은 5일 밤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경심 교수가 전화해 (표창장 발급을)본인이 위임받은 것으로 해달라고 한 날 조국 교수를 바꿔줬다"고 밝혔다. 통화 시점은 4일 오전 8시쯤이었다.
최 총장은 통화 내용에 대해 "(조 후보가)'그렇게 해주면 안 되겠느냐. 법률고문팀에 물어보니까 그러면 총장님도 살고 정 교수도 산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최 총장은 이같은 사실을 뒤늦게 공개하는 이유에 대해선 "부인 문제이고 조 후보는 전혀 상관이 없어서 거론하지 않았는데, 제가 정 교수를 시켜 예산을 따내려는 것을 거절했다는 말을 접하고 '이상한 사람이 다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최 총장은 또 "그가 야망을 갖고 법무부 장관을 하려는 것 때문에 (그동안)통화한 사실을 얘기하지 않았는데 실망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5일 KBS <9뉴스>에 따르면, 조 후보자 측은 최 총장이 조 후보자 측에 부정청탁을 했다 거절당하자 후보자 딸에 대해 과장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양대가 최근 몇 년간 재정 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돼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 후보자 부인 정경심 교수를 통해 제한을 풀어달라고 청탁을 했으나 조 후보자가 일언지하에 거절하자, 최 총장이 조 후보자 딸과 관련해 과장된 얘기를 하고 있다는 취지다. 조 후보자 측은 또 최 총장이 지난달 29일 동양대 교수 전체 회의에서 공개적으로도 이 내용을 밝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최 총장은 KBS에 "그런 게 하나도 없어요"라고 강력 부인했다.
이에 대해 조 후보 인사청문회 준비단 대변인은 "조 후보자가 최성해 총장과 통화한 것은 맞다"면서도 "취지는 사실은 사실대로 말해주면 고맙겠다는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정해진 ‘표창장 일련번호’ 있다? 처음 듣는다” https://www.vop.co.kr/A00001433327.html 전 팀장은 "총무복지팀에서 일련번호를 받아 인쇄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고, '일련번호를 받아서 하라', '대장에 적어라'는 공지 또한 받지 못했다"면서 "이런 협조문을 주고받거나 전화를 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정해진 ‘표창장 일련번호’ 있다? 처음 듣는다” https://www.vop.co.kr/A00001433327.html 전 팀장은 "총무복지팀에서 일련번호를 받아 인쇄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고, '일련번호를 받아서 하라', '대장에 적어라'는 공지 또한 받지 못했다"면서 "이런 협조문을 주고받거나 전화를 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어서 법무장관이 되어서,,, 정말 법이 제대로 실행되는 나라를 만들어보삼,,, 보수걸텅 애들이 두려워 하는 적폐없는 나라를 만들어보삼,,, 정말 드러운 나라였어,,, 아, 그리고 검사애들 모두 자르고 해외에 외주를 줍시다,,, 정말 필요악 같은 애들 모인 집단,,, 모두 불태워 버릴수도 없고,,,
오늘은 깨어있는 국민들이 두 눈을 부릅뜨고 민족반역 토착왜구 빤스개독 마요네즈검새등으로부터 자랑스런 우리 조국을 지켜내는날 내일은 조국 법무장관을 임명하는날 개가 짖어도 열차는 달린다. 네깟것들이 아무리 짖어대도 대통령이 까라면 까는 것이다. 공수처설치, 검경수사권조정, 국회의원소환제...기필코 이뤄낼것이다!
상장 발급 담당 부서인 총무복지팀에서 일련번호 부여받아 인쇄한 적 단 한번도 없었다. 대장에 기록해라고 공지한적도 없다. 일련번호받으려면 일련번호를 몇 번부터 사용해라 이런 협조문(이 필요할 텐데)" 주고받은 적도 없고~ 전화로 요청한 적도 없다며 사실관계를 확인해주었다.
이번 난동을 진압 후 임명과 동시에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민족반역 토착왜구 빤스개독 마요네즈검새등... 조국에게 들이댄 잣대를 그대로 적용한 처단작업이 철저하고 신속하게 이뤄져야만한다 바보같은 정권질로 두번다시 깨어있는 국민들을 죄인 만들지말고 비참한 최후를 맞아야하는 정권은 더더욱 되지말자! 수첩에 적어두고 철저하게 보복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동양대학교에서 행정직원으로 15년 이상 근무했다는 B씨는 ~ 총장이 상장 발급 사실을 다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특히 B씨는 '결제한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다'는 말이 이해가 잘 안갔다"고 고백했다. 총장 직인 사용을 위해 올리는 결재 서류의 양이 많아 해당 서류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결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었다고~
조국 같은 이중인격자가 무슨 얼어죽을 개혁이냐? 사기치는 거지. 차라리 금태섭을 시켜라. 검사출신이라 내부사정 빠삭하고 그럼에도 검찰 권력을 팍 줄여야한다고 정치검사들 싫어할 주장 꾸준히 해왔고 정치적으로도 어느 계파 소속 없이 나름 균형 잡혀있는 이미지고. 개혁을 원한다면 약점 엄청 잡혀있는 조국 보단 훨씬 적임자같은데? 정권 이미지도 좋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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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는 상부조직이 매국노였고 경찰은 하부조직이 매국노인 특징이 있었다. 일부 개신교는 그들의 범죄를 세탁하는 역할을 해왔는데 그뿌리는 이승만과 야합후 민간인학살 부역 했던 북한개신교출신 서북청년회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미국 북장로파의 지원으로 미국유학후에 교육계로도 갔는데..이것이 교육부 공무원이나 대학교수가 국민은 개돼지 같은 말을 하는 이유다..
조국 정치인 모습이 보인다! 조국 정치인 모습이 보인다! 조국 정치인 모습이 보인다! 조국 정치인 모습이 보인다! 조국 정치인 모습이 보인다! 조국 정치인 모습이 보인다! 조국 정치인 모습이 보인다! 조국 정치인 모습이 보인다! 조국 정치인 모습이 보인다! 조국 정치인 모습이 보인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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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에 있는 8개 명문 사립대학의 총칭으로 브라운(Brown) 콜롬비아(Columbia), 코넬(Cornell), 다트머스(Dartmouth), 하버드(Harvard), 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 프린스턴(Princeton), 예일(Yale) 등 8개 대학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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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고..기사내용은 표창장이 위조됐다는 의혹인데.. 총장의 발언과 기사는 의미가 천지차이다. 만일 기사가 총장의 말을 왜곡 전달했다면 고발대상이 될것같다. 그리고 검찰이 표창장을 총장에게 보여줬다고 하는데 검찰이 표창장을 압수수색해서 가져온것인가? 그게 아니면 검찰이 어디서 입수한것인가?. 뭔가 이상하다. 검찰이 표창장원본을 만들어서 가져온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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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아! 부장검사시절 니 자녀들이 장애인 친구와 장함모라는 단체를 만들었을때 적극적인 후원을 했고~ 그 일로 아들은 고등학교 시절에 장관상을 수상했는데~ 장관상 타고 난 후 흐지부지 없어졌다하는데~ 어찌된겨? 니네들 똥은 향기롭지? 니 아들 장관상에 비하면~ 경상도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르는 동양대 총장 표창장 하나 가지고 그렇게 염병 지랄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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