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8일 당이 대구 중·남구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한 데 대해 탈당해 무소속 출마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김재원 위원은 이날 오후 KBS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와의 인터뷰에서 "약간 당혹스러운 것은 솔직한 심정이지만, 당의 결정은 지극히 정당하고 나도 지시에 충실히 따를 것"이라면서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어 오라는 당의 지시로 판단한다"고 강변했다.
그러면서 "내가 지역에서 심판 받고 선택 받아야 대선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다"며 "당의 조력을 받지 못한다는 점에서 어려움이 있지만, 지역민과 충분히 소통해 '왜 이 지역의원이 돼야 하는지' 잘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겠다"며 탈당후 무소속 출마 방침을 분명히 했다.
경북 군위군의성군청송군 3선 의원 출신인 그는 지난번 총선때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책임을 지겠다며 불출마해 현재 원외인사 신분이다.
그러나 국민의힘 최고지도부인 그가 당이 쇄신 차원에서 무공천을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탈당후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기로 하면서, 당의 쇄신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양상이다.
위협상황이 닥치면 원시뇌인 편도체(아몬드모양)는 즉시 논리를 담당하는 부분인 전두엽에서 오는 정보를 차단하고 원시적본능에 의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데 그것은 도망가거나 싸우는것이고 위협적인 상황이 공포로 바뀌면 아무것도 할수없는 공황상태가되며 해마손상으로 학습불능 백지상태를 만든후 가짜정보를 주입하므로 민간인학살을 경험한 가짜보수는 세뇌피해자다
익숙한 불편함(소선거구)보다는 낯선 편리함(중대선거구)이 더 멀게느껴지는것이다. 영남의 인구숫자는 친일매국집단에게 소선거구 60석을 기본보장하고 영남이외의 지역은 그것의 반작용으로 양당기득권의 한축이 됐다. 물론 이런양당구도는 다카키마사오가 IBRD의권고를 무시하고 의도적으로 인구집약산업인 섬유산업을 영남에 배치하여 만든것이다.
시키기위해 저가추곡수매로 농촌경제를 파괴하여 남아있게된 농촌노인들이 드라마와 바로이어지는 9시 가짜뉴스를 보다가 그대로 잠들면서 세뇌되는 언론선동시스템을 만들었다. 물론..대도시에도 인터넷을 못하여 세뇌된 노인들이 있을수있는데.. 현재는 IPTV등을 농촌에 무료보급시킨후 종편채널고정하는식으로 세뇌시스템이 진화 하고있다..
강원도 영남은 백두대간의 산악지대로 농지가 충청 호남보다 적고 일제때는 당연히 인구도 적었으나 만주로 이주한 항일독립지사들은 많았다..그런데 박정희는 돈빌려준 IBRD에서 권고한대로 호남에 섬유산업등 인구집약 산업 배치권고를 무시하고 영남에 배치했다..영남의 수구표심은 지역이기주의와 사법살인에 대한 공포가 융합된 독특한 자기기만 이다..
"좌파"의 중심지였다..어떻게됐을까 박정희는 사법살인으로 대구의 진보 세력을 없에고 개발자금 원조한 IBRD 권고를 생까고 영남에 자본을 집중 하여 영호남의 지역주의를 증폭하고 서로 대립하게하여 힘을빼면서 양당 기득권이라는당근을 던져줬다 친일매국집단은 항상 인간의 심리를 역이용해왔고 현재도 미래에도 마찬가지
"좌파의 중심지였다..어떻게됐을까 박정희는 사법살인으로 대구의 진보 세력을 없에고 개발자금 원조한 IBRD 권고를 생까고 영남에 자본을 집중 하여 영호남의 지역주의를 증폭하고 서로 대립하게하여 힘을빼면서 양당 기득권이라는당근을 던져줬다 친일매국집단은 항상 인간의 심리를 역이용해왔고 현재도 미래에도 마찬가지
좌파의 중심지였다..어떻게됐을까 박정희는 사법살인으로 대구의 진보 세력을 없에고 개발자금 원조한 IBRD 권고를 생까고 영남에 자본을 집중 하여 영호남의 지역주의를 증폭하고 서로 대립하게하여 힘을빼면서 양당 기득권이라는당근을 던져줬다 친일매국집단은 항상 인간의 심리를 역이용해왔고 현재도 미래에도 마찬가지
빠끔이 김재원 감 잡았음. 매스컴에 계속 나오는거 보면 윤짜장한테 잘 보인거 같은데 윤 당선된다고 생각하면 총선 2년 남은 상황에서 모양 안좋게 탈당, 남의 지역구에 무리해 출마 필요없음. 장관, 노른자 공기업 사장하다 총선에 자기 지역구 포함 만만한데 나오면 됨. 윤 낙선이라 보고 국짐 난리통에 일단 국회의원 한자리 차고 있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