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KBS에 대해 "어제 저녁에 국민우롱 위장 출두쇼를 한 송영길, 보수 사칭 패널 이준석을 초대해서 노골적인 편파방송을 자행했다"고 질타했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KBS가 좌파 본색을 대놓고 드러내고 있다"며 이같이 KBS ‘더 라이브’의 송영길-이준석 출연을 비난했다.
그러면서 "방송 내내 송영길 전 대표와 이준석 전 대표는 사회자와 함께 대통령과 여당의 외교 등 정책을 한목소리로 조롱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며 "이러니 국민의 96% 이상이 시청료 분리징수에 찬성할 뿐 아니라 시청료 폐지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준석 전 대표는 사실상 좌파 패널과 다를 게 없는 보수 사칭 패널로 국민들에게 유명하다. 어제 방송에서도 회색지대 패널로서 충실하게 '국민의힘은 죽은 정당', '군부정권의 회귀', '이상한 정당' 등의 발언을 하며 보수진영을 향해 내부총질을 남발했다"며 "KBS는 공정성, 균형성, 진실성이라는 기대조차 할 수 없는 문제의 여야 전 대표를 소환해서 정녕 무엇을 기대했던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는 KBS가 국민의 명령으로 수신료 분리징수가 기정사실화되자, 대놓고 좌파 본색을 드러낸 것이라 볼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 더 심각한 말도 안 되는 조작방송을 저지를 것이 불 보듯 뻔하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KBS에 강력히 경고한다"며 "수신료를 볼모 삼아 노골적이고 더 편파적으로 변할 KBS의 김의철 사장과 민노총 언론노조에 장악된 KBS를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KBS는 야심한 밤에 송영길, 이준석 전 대표를 불러 국민의 눈을 더럽힌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