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이 11일 " 물가대란에 전세대란까지, 경제 대통령 맞나?"라며 이명박 대통령을 질타했다.
박선영 선진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물가대란에 전세대란, 구제역 대란까지 온 나라가 난리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선 물가대란과 관련, "지난달 13일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서민물가 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매주 물가 안정대책회의를 열고 있지만 물가는 여전히 뜀박질을 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를 앞세워 기업에 물가하락을 강권하고 있지만 효과는 글쎄다"라며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지나치게 많은 돈을 시중에 푼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며 연일 헛발질을 하고 있는 물가대책을 힐난했다.
그는 "전세대란은 물가대란보다도 더욱 심각하다"며 "이번 주 들어 전셋값이 95주 연속 오르며 전세난민도 넘쳐나고 있다. 전세갈 집도 돈도 없이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할 판"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이명박 정부 전세대책의 핵심은 도시형생활주택과 다세대.다가구 주택공급을 활성화하고 소형 분양.임대 주택을 최대한 빨리 공급하겠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아파트 건설에는 2~3년이 필요하고 도시형생활주택은 크기가 너무 작다. 집값을 잡겠다며 ‘보금자리’주택정책을 펼친 이명박 정부 때문에 오히려 서민들의 ‘보금자리’가 위협받는 역설이 발생했다. ‘완전 거꾸로 서민정책’"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747 대선공약'과 관련해서도 " ‘연간 7% 경제성장’ 약속이 어느 틈엔가 ‘우리가 나아가야 할 꿈’으로 바뀌었다. ‘4만달러 국민소득’은 고사하고 가계부채만 급증해 국민재산이 1/6이나 줄었다"며 "물가를 잡기위해 금리를 인상하면 곧바로 한국판 서브프라임사태가 우려된다. 저축은행 부실처리에도 급급한 이때에 금융불안은 우리 경제에 치명타가 된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금융위기를 극복한 우리 대통령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가"라고 이 대통령을 비아냥댔다.
열이야 일년열두달 주구장천 받고 있고 정곡을 찌르는 바른소리 옳은소리 열년열두달 주구장천 지르고 있지. 워낙에 엠비가카+한나라가 나라걱정 떠날 새가 없도록 비단같이 잘하니까 말이지. 워낙에 아닌걸 예 못하고, 예할 걸 아니오 못하는 정직과 진실을 원죄로 타고난 선당이이니 말이지.
3백 30만두에 달하는 가축들 매몰 침출수로 온 국토에 피가 흘러내린다. 곧 장마철이 되면 식수문제 환경문제로 재앙이 될것이다. 그것도 미리 내다보고 선진당에선 소각처분을 주장했다. 어떤 정책 어떤 사안이든 선진당 말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길 것이다. 천지도 모르면 입닫아라, 2등은 한다.
별꼴/ 말이 아니면 하지를 말어라. 선진당 정책 정부여당에서 가져다 쓰는게 몇 개나 되는지 알턱이 있겠나? 선진당은 대안당이고 정책당이다. 대안없는 비판은 하지 않는다.. 구제역만 해도 이보다 더훌륭할수 종합대책을 내놓았다. 아무것도 못하면서 자존심들은 있어가지고....
경제 대통령? ㅋㅋㅋㅋ 무슨 경제 대통령? 경제가 좋아지기라도 했단거여? 나참 어이상실이군... 말만 갖다부치면 다말이냐? 부자만 더부자되면 경제 대통령이냐? 대한민국에 부자만 사는 나라냐? 그 다위 말도 안되는 경제 대통령이란 단어 조차 사용하지 마라.. 국민을 모욕하는 일이니까..그러게 누가 찍으래? 당해도 싸지..
나라가 혼란스럽습니다. 서민들은 살기 구제역, 고공물가 , 부채등으로 어렵다고 아우성 인데 대한민국 그 유명한 경제 대통령은 어디가고 옆에있는 보좌관들은 어디가서 숨었나요 중도서민 맞나요 지도자를 잘못뽑은 우리가 문제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지낼일이 걱정 입니다. 그런데 개헌이라니 한심하지요 이런것들이 국회의원 이라니 , 언론도 책임이 큼
앞으로 무능한 놈들은 정치는 얼씬도 못하도록 국민들이 일어나서 본보기를 보여야 국민 무서워서 부정부패 못 저지르지 이거는 몽땅 부패 되었으니 안하면 바보 취급 당하는 나라에 살고 있으니 국민혈세 먼저 챙기는 놈이 임자라는데 이러니 부정부패가 관행이지 이런 썩은 나라 는 국민들이 들이쳐서 본보기를 보여야 국민 귀한줄 알지
가장 현명한 방법 전국민이 대동단결 광화문 네거리에 1인당 손에 연장 들고 청와대 들이 쳐서 쥐명박 정권 내쫓고 처단하는 방법 그리고 조중동 그리고 쥐명박에 사주 받아 여론조작하고 지역감정으로 나라 이간질 시킨 쥐추종자 뉴라이트 잡아 들여 쳐 죽이는것 이것밖에 없겠다 퇴임 까지 기다리다 나라 지도에서 지명 바뀌거나 나라 망한다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말아 먹든 구워 먹든 입맛대로 경제 망쳐 놓고 이명박이 싸놓은 똥 어찌 치울지 그리고 치우려면 그 감내하는 시간 공통분담으로 세금은 더 많이 내야 하고 망가진 부분 손질하고 수습하려면 모르긴 몰라도 참 오래시간 혹독하게 살아야 한다 정치 인권 문화 외교 국방 경제 자연생태 이명박 3년 집권으로 대한민국 역행은 거의 50년 이상으로
몰랐네 얘가 경제 타령한건 살리는 경제 대통령이 아니라 국밥 광고에도 은근히 비췄는데 말아 먹는 대통령이라고 특히 망치는데 선수지 그걸 믿고 준 국민이 캐안습이다~사기꾼도 나쁘지만 순진해서 당하는 사람도 문제가 있잖아 반값이니 747이니 하기사 입에서 지끌이는 대로 나오는 사람의 말만 믿고 선거를 한 사람도 참 순진하거나 멍청한거지
2008년말에 이한구, 이헌재, 김종인은 잠깐 고통스럽더라도 선제적으로 구조조정과 가계부채와 부동산 자산가격 조정하자고 말했다. 그 때 2**은 반대로 했다. 돈 풀어서 기업만 돕고 투기 조장하는 방향으로. 지금은 그 때의 선택의 대가를 치루는 것 뿐이다. ... 그런데, 지금은 개헌을 논의할 때가 아니라 탄핵을 논의해야 할 때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