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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나가라", 우리당 '선상반란' 시작
김근태+정동영 연합, 천정배도 묵인. 盧, 김병준 해고냐 탈당이냐
청와대 "종교를 정치에 끌어들이지 말라"
한나라당의 김수환 추기경 발언 공개에 강한 불쾌감
노혜경 "이번 선거 '민심' 반영 못했다"
노사모 대표, "조순형 승리, 탄핵 면죄부 절대로 아니다"
청와대, '낙하산 인사' 강행 방침 파문
인사관리비서관 "공기업 감사, 외부에서 가야 제 역할" 강변
盧 "한국장관이 미국 실패 말하면 안되나"
이종석 장관 적극 옹호, 미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강한 불만도 토로
"盧의 즉흥적 발언, 한반도 평화에 도움 안돼"
민노당 쓴소리, "생각과 행동의 양극화, 전략과 실천의 부재"
당-청, '안희정 사면복권' 본격적으로 바람잡이
서청원-한광옥 등과 동시 사면복권 가능성 높아
이병완, "일본신문인지 한국신문인지 헷갈려" 보수신문 비판
"일본과 맞장구 치며 갈수는 없어, 험난해도 평화는 우리가 지켜야"
김종훈 대표 "한미FTA, 판 깰 각오 갖고 있다"
"협상내용, 이익단체와 국회 특위에 공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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