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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멘토' 이한주, 어린이날 아들들에 상가 선물?
'30년 부동산투기' 의혹 휩싸여. 국힘 "즉각 사퇴하라"
李대통령 "미국 통상압박에 정부-민간 협력해 대응키로"
"합리적 경제 생태계 구축도 요청"
대통령실 "다시 '청와대 업무표장' 사용하겠다"
"청와대 복귀 완료까지는 '대통령실' 사용"
李대통령, 이스라엘 공습에 "경제 피해 없도록 관리"
"가장 중요한건 국민 생명.안전, 현지 교민 상황 파악해라"
李대통령, 5대 총수 만나 "경제 핵심은 기업. 규제 과감히 정리"
"노동문제, 중소기업 문제 등 공정한 경제 생태계 중요"
李대통령,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수용. 첫 낙마
대통령실 "신속히 차기 수석 임명". 임명 닷새만에 낙마
이화영 "나는 억울한 옥살이중. 사면해달라"
"조국, 송영길, 이화영은 사법탄압 피해자". 친명 반응은 냉담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표명. 첫 낙마?
부동산 차명보유, 차명대출 줄줄이 의혹에 여권서도 "교체해야"
李대통령, 조은석·민중기·이명현 특검 지명
속전속결로 3대 특검 지명. 내달초부터 본격 가동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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