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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트럼프와 두터운 신뢰, 한미동맹 굳건함 확인"
대통령실 "큰 산 넘었지만 갈 길 남아, 중.러 관계 관리도 과제"
강훈식 "야당이 원하는 의제 무엇이든 논의 가능"
"李대통령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 있어"
대통령실 "김정은의 전승절 참석 미리 알았다"
"한미정상회담도 이런 흐름 영향 받아"
李대통령 "장동혁과 회동 즉각 추진하라"
정청래 참석 여부 주목. 불참시 '갈등설' 확산될듯
李대통령, 3박6일 미일 순방 마치고 귀국
정청래 등 공항 나가 맞이
李대통령, 필리조선소 시찰. "한미 조선업 윈윈 성과 만들 것"
대통령으로 26년만에 서재필기념관 방문 "매우 뜻깊어"
대통령실 "국방비 증액은 방위비분담금과 무관"
"주한미군기지는 '리스' 아닌 '공여', 발언 배경 살펴보겠다"
대통령실 "대미투자에 금융 패키지 활용 합의"
강훈식 "방미 이유,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과 핫라인 구축 때문"
李대통령 "한국은 美 제조업 르네상스 최적 파트너"
한국 기업들 1천5백억불 규모 대미 투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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