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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박근혜 '경선 갈등'에 '위기설' 재연
'경선 합의' 파국 전망 확산. 이명박 "합의 안되면 6월-4만 경선"
심재철 의원, "정운찬, 정신 차려라"
"고매한 지성이 이 바닥에 뛰어드는 게 안타까워"
김형오 "개헌안 발의하면 부결시킬 것"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임기를 맞추는 것도 부정적
최태욱 교수 “한미 FTA , 일시중단 또는 연기해야"
"한미FTA는 협상 아니라 盧-부시 결단 위한 가지치기"
이명박 "지역감정, 정치론 못풀어. 경제로 풀어야"
"나는 호남에서 당의 지지도 훨씬 뛰어넘는 지지받아"
한나라 '빅3', 盧제안 모두 일축
盧제안 사실상 물건너간 듯
한나라당 '빅 3'가 모두 노무현 대통령 제안에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 광주를 방문중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8일 이 날 노 대통령 제안에 대해 "이미 밝혔지만 개헌에 반대하지 않는다"며 ... / 김동현, 이영섭 기자
이명박-박근혜 격차, 한자리로 축소
[여론조사] 이-박 9.8%p, 올들어 처음. 정운찬은 '인지도' 낮아
열린당 "개헌 놓고 '제 정당 대표회담' 하자"
"논의의 중심축은 국회로 넘어와"
열린당 "김형오의 '어용단체' 발언은 시민 모독"
"김형오, 이들단체에게 반드시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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