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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사학법과 민생법안 분리처리키로
학교급식법-고등교육법 등 6월국회 처리 가능할 듯
7월 재보선 4곳으로 확정
대법판결 앞둔 한화갑-이호웅은 10월 이후 가능
임채정 "국회내 개헌연구조사팀 만들겠다"
한나라당 반대 속에서도 개헌 강행 드라이브
'사학법이 민생에 우선'하는 한나라 '배짱'
"급식법 7~8월 방학인데 뭐가 급해" "7월엔 국회 못열어"
학교급식법, 금산법, 고등교육법 등 시급히 처리해야 할 민생법안들이 또다시 사학법 재개정 갈등으로 6월 임시국회를 넘길 위기에 봉착했다. 특히 한나라당은 '급식 대란'을 질타하면서도 "학교... / 정경희, 이영섭 기자
'급식대란'에도 정치권은 '네탓' 공방
법안소위 구성 놓고 여야 티격태격
문학진 "건교부의 고속철 해외진출, 독주 우려"
"민간 주도로 정부는 지원하는 형태가 바람직" 주장
'급식대란', 김근태-김진표-유시민 책임론
4년간 노로바이러스 빈발에도 처벌규정 안 만들어, 책임회피 급급
사상 최악의 학교급식 식중독의 원인균으로 지목되고 있는 '노로 바이러스'에 의한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가 과거 4년간 26차례나 발발해 3천33명의 학생들이 식중독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정부... / 이영섭, 김동현 기자
'급식대란'에 뒤통수 맞은 한나라당 '당황'
"급식사고 때문에 국회 보이콧할 수도 없고..."
여야 "대표팀, 매경기 최선 다했다" 위로
한나라 "심판은 월드컵 아닌 동네축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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