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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오동운 공수처장 사퇴하고 尹 석방해야"
주진우 "수사기록 넘길 때 다 넘긴 것 맞나"
홍준표 "나는 탐욕도 위선도 없는 정통보수주의자"
명태균측의 잇달은 폭로에 즉각 대응은 피해
국힘 "반도체도 중국에 추월 당해. 민주, '반도체보통법' 고집할 거냐"
"민주당, 강성지지층 눈치 보며 산업경쟁력 포기"
명태균측 "홍준표 세번 더 만났다. 尹도 함께"
"이준석, 입만 벙긋하면 끝장난다", "오세훈도 두번 더 만나"
이준석 "이재명, 사고 낼 것. 김문수, 보도블록까지 올라갈 기세"
여야 1위 후보 싸잡아 비판
이재명 "지지자들, 모멸적 공격 멈춰달라"
"식구끼리 서로 비방하면 누가 가장 좋아하겠나"
진성준 "청년, 미래가 부정적이면 혁명가나 마약쟁이"
국힘 "마약쟁이란 극언까지 동원해 청년 갈라치기"
유승민 "이재명 '신종사기'에 속지 않도록 보수 '중원경쟁'에 나서야"
"이재명, 최소한 중도층은 선점하겠다는 의도"
이재명 "좌파? 우파? 국민은 배고파!"
"민주당은 본시 중도정당" "계엄반대 세력 모두 연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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