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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동성 동료의원 성추행 세종시의원 제명
상병헌 시의원, 1심서 징역 1년 6개월 실형 선고 받아
이언주 "'개돼지' 발언 최강욱 신속 조치하라"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직 박탈 초읽기 분위기
김병기, 차남 특혜편입 의혹 <뉴스타파> 보도에 “법정서 보자"
“<뉴스타파>가 들쑤셔 아들 어렵게 취직한 직장마저 잃어"
국힘 "조국 실형 확정된 날 성추행이라니, 충격 그 자체"
"최강욱, 교육연수원장 임명은 민주당 집단적 도덕불감증"
장혜영 "왜 광장의 민주투사들은 여성이 '동지'에 당한 성폭력에 침묵하나"
"조국, 비당원이라 할 수 있는 역할 없었다니 비겁한 변명"
태도 바꾼 혁신당 "강미정 등 피해자에 위로"
강미정측 "조국 징역 2년 확정된 날, 노래방서 성추행 당했다"
박지현 "조국, '비당원이라 할 수 없었다'? 누가 믿나"
"피해자에 대한 사과 아니라 자기 변명"
조국 "강미정 탈당 아프다. 비당원이라 할 수 있는 역할 없었다"
"수감중 편지 받았지만 일단락 된 줄 알았다"
중소기업협회, 정청래 만나 "노란봉투법 걱정 많다"
"강성노조가 사장 패싱하고 대기업에 협상하자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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