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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해진 尹 "단결하면 승리할 수 있다"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할 것". 탈당 요구 일축
김문수, 대선후보 등록. "굉장히 놀라운 기적 일어났다"
"한덕수 잘 모시고 국난 극복하겠다"
친한계 "권영세만 사퇴? 권성동도 사퇴하라"
"대선까지 원내 일정도 거의 없어"
안철수 "새벽의 막장 쿠데타, 위대한 당원 힘으로 진압"
"지도부, 당원들에 의해 단호히 심판 받아"
홍준표 "권영세-권성동-박수영-성일종 정계은퇴하라"
"인간 말종들은 모두 사라져라"
한동훈 "당원들이 친윤 쿠데타 막아내. 친윤 구태 청산해야"
"더이상 윤석열과 김건희 당이어서는 안돼"
당원투표 "김문수가 우리 후보". 친윤 '완전자폭'
권영세 사퇴, 한덕수 불출마. 김문수 11일 대선후보 등록
한동훈 "북한도 이렇게 안해". 친윤과 전면전
"친윤들은 자기 기득권 연명을 바랄 뿐, 승리엔 관심 없어"
이낙연 "대선 출마 않겠다. 누구도 돕지 않겠다"
"우리는 괴물 국가의 예고편 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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