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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서명파 13인, 이광재 비난에 "우리가 거수기냐"
"언제는 당정분리 외치더니 지금은 당정일치냐"
법원 "박근혜 테러 '자작극' 주장은 무죄"
한나라당 "여당의 대선전략과 맞물린 것 아니냐" 반발
열린당 지도부 '경고'에 13인 의원 강력 반발
"국민 바람대로 정보공개 반드시 이뤄져야"
한나라, '전효숙 후보자 부적격' 당론
8일 오후 인준 투표 놓고 여야간 팽팽한 긴장감
김근태 지도부, '청와대 눈치보기' 급급
한미FTA 반대의원은 '경고', 사학법 재개정 주장은 '모른척'
이명박, "공동정권론? 아직 1년반이나 남았는데..."
"중임제 하나만 놓고 개헌 말고 21세기 헌법 만들어야"
한화갑 "염동연과 헤쳐모여 '제3 신당' 논의했다"
"고건, 민주당 사람들 건드리지 마라" 경고도
김태홍 "탱크 앞에 몸 던져서라도 한미FTA 막을 것"
열린우리당 13명 참석에 당 지도부 "불쾌"
고구려재단 해산, 청와대의 '정치압력' 논란
김정배 전 고구려재단 이사장 "청와대가 통합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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