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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만 문체부 2차관 '성추행' 논란. 체육회에 진상조사 지시
조용만 "그런 것 아니다. 당사자들도 이해했다"
권영세 "특사자격 방북, 남북관계 보면서 긍정적 검토"
"김정은과 만남 상당 부분 의미가 있다"
한동훈 "김건희 지시 받을 관계 아니고 받은 적 없다"
"대검의 수사정보 수집 부서 폐지하면 수사기능 형해화"
인수위 "공무원 인원 동결. 文정부, 12만9천명이나 늘려"
"文정부 공무원 급증으로 여러 문제점 초래"
인수위 "균형발전이 정의. 지자체 권한과 재정력 대폭 강화"
"문재인 정부와 달리 지방정부가 주도적 역할"
인수위 "국가대표 훈련수당 및 지도자 수당 인상하겠다"
체육인 복지사업 예산, 체육진흥투표권 수익금 1.5%→5%로 확대
인수위, "접시 깨는 공무원 보호. 접시 안닦는 공무원 문책"
"사전컨설팅 직접 신청하도록 개선"
한동훈, 文 비판에 "직업윤리와 양심의 문제" 반격
"범죄 대응 시스템 붕괴해 국민 큰 피해 볼 것"
안민석 "文대통령, 정경심 교수 사면해달라"
"대통령 멘토 송기인 신부도 사면 탄원했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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