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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남북정상회담 연기에 아쉬움 토로
"알찬 준비와 6자회담 성과 통해 더 큰 진전 있어야"
박근혜 "핸드폰 촬영, 가장 심각한 사건"
"헌법에 보장된 비밀투표 원칙 훼손. 굉장히 우려스럽다"
[오전 11시 투표율] 32.3%, 경북이 최고
서울은 30.3%, 광주는 18.4%로 최저
이명박 "오늘 하루 더 큰 지지 있을 것", 승리 장담
"박근혜 후보도 선전했다. 정권교체에 힘 모으자"
박근혜측 "이명박측 '핸드폰 촬영'은 헌법 파괴행위"
"용서 받지 못할 파렴치 행위" 맹비난
한나라 투표 시작, '핸드폰 촬영' 적발도
[D데이] 투표율, TK가 가장 높고 호남이 가장 낮아
이명박측 "홍사덕, 정치만담 그만 해라"
"막판까지 마타도어 서슴치 않는 박캠프에 절망"
전여옥 "성직자 아닌 먹고 살게해 줄 지도자 필요"
"흠없이 살려면 깊은 산속 사찰로 들어가야"
이명박 "국민과 당원 뜻 거의 결정됐다"
[출사표] "경선 승리시 박근혜에게 선대위원장 맡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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