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친노 신기남, 정동영-천정배 공개비판
김근태 "민심은 우리보고 책임지라고 한다" 반박
김근태-정동영, 국민경선 통한 대통합 합의
정동영 "김근태 결단으로 국민들 노여움 많이 풀려"
이해찬 대선출마 "나는 검증된 사람"
"노무현 정부의 공과 과는 모두 내것"
김근태-정동영-문희상, '대통합 공동전선' 합의
"2007년의 시대정신은 대통합" 주장
이회창 "네거티브 공격 아직 시작도 안해"
"盧는 대통령 자격 없어" 질타도, 대선출마는 '노코멘트'
정대철 "盧 노화증세 보여, 이해찬은 선거에 약해"
"정치적 실체가 있는 민주당과 먼저 통합후 열린당 흡수통합"
골수친노 김두관도 대선출마 선언
출마선언식에 유시민 등 2천여명 참석
에리카 김 "지금은 뭐라 얘기할 수 없다"
'이명박과 부적절한 관계' 묻자 즉답 회피
올드라이트 이상돈, "한나라당 대붕괴할 듯"
"이명박-박근혜 갖고는 어려워", 극한적 위기감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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