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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계 안택수, "수구적" "비상식적" 박근혜 맹비난
"대운하 최대 수혜지는 대구 될 것" 지역주의 발언도
원희룡 "이러다 나중에 된통 당하는 것 아니냐 불안"
잇따른 '이명박 의혹' 제기에 강한 불안감 표출
법원, 2001년 '이명박의 BBK 책임' 물어 땅 압류
BBK 의혹 논란 더욱 증폭될 듯
홍준표 "이명박 거품 꺼지고 있어, 박빙게임될 것"
"이명박 검증 청문회, 공개로 개최해야" 주장도
시민세력 '미래구상' "7월말 신당 창당"
최열 주도하에 정범구, 양길승, 이부영, 정대화 등 참여
대통합 주도권 놓고 범여권 '사분오열'
각 정파들 일단 '마이웨이', 기득권 다툼 분열 눈총
'BBK 의혹' 자료들 잇따라 공개
<중앙일보> 에리카 김 서한, <MBC> 2000년 이명박 인터뷰
김유찬 "이명박 처남 김재정은 '이명박 집사'"
김재정씨의 다스 주식-도곡동 땅에 의혹 제기
'범여권 대선주자 5인' 10일 첫회동
정동영.김근태.천정배.한명숙.김혁규 참석, 손학규.문국현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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