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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언론 접촉-대권수업-팬클럽 출범...
'정중동' 행보 본격화, 희망연대 28일 출범
'노걱모'가 되지 못한 '노사모'
[김진홍의 정치in] <5> 노사모의 무조건적 노비어천가
노무현 대통령이 곤경에 처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집단이 있다.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다. 노사모는 노 대통령을 어렵게 만든 쪽을 집중 공격하는 동시에 노 대통령을 적극 옹... / 김진홍 국민일보 편집위원
'이명박식 뉴딜', 경부운하 논란 재연
사실상 대권행보 시작, 박근혜 지지자 "호남발전 프로젝트로 맞서야"
'유시민 파문'과 '김병준 파문'의 차이
[김진홍의 정치 in] <4> 우리당 "차기대선이 코앞이다"
흔히들 당청관계를 빗대 '순망치한'(脣亡齒寒)이라고 표현한다. 혹자는 사랑으로 신뢰가 깊어가는 연인관계라고 정의했다. 어느 한 쪽이 무너지면 다른 한 쪽도 필연적으로 영향을 받아 흔들리게 ... / 김진홍 국민일보 편집위원
3대 정파, '추미애 끌어들이기' 본격화
추 전의원 8월말 귀국해 정계개편때 본격적으로 정치 재개
"박근혜-이명박 공동정권 만들라"
조갑제 "승자는 대통령, 패자는 실세총리돼야" "배신자는 응징 받을 것"
한나라당 진화 못하면 민심이탈 계속될 것
[김진홍의 정치 in] <2> 7.26 재보선의 메시지
7.26 국회의원 재보선은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일단 민심이 여전히 열린우리당을 포함한 현 집권세력에 격분하고 있다는 점이 거듭 확인됐다. 열린우리당은 선거가 치러진 4곳에서 모두 ... / 김진홍 국민일보 편집위원
'목포 신동' 천정배 '마지막 기회' 만들어낼까
[김진홍의 정치in] <3> 18년 인연 노대통령 신뢰 '약'이자 '독'
열린우리당 천정배 의원과 노무현 대통령간 인연은 무려 18년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변호사인 두 사람은 1988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창립을 위해 활동했다. 창립후엔 민변에서 함... / 김진홍 국민일보 편집위원
박근혜-이명박 '바람' 이번엔 안 통했다
박풍-이풍 등 '바람'의 한계 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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