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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홍준표 지지율 1/3은 민주당 지지자. 홍준표는 꿔준표"
"당심은 2040세대도 윤석열 지지세 강해"
원희룡, '특검촉구' 43㎞ 도보. "이재명 갈 곳은 구치소"
대장동. 백현동 현장 방문해 "재명 산성이라 명명한다"
윤석열 "이재명의 대장동 탈출 작전, 혼자 보기 아까운 코미디"
"검찰의 유동규 배임액 축소는 명백한 '이재명 구하기'"
김재원 "안철수, 대선 국면 가장 큰 변수될 것"
"종로 보궐선거에 나가라는 식으로 접근했다간 결정적 패착"
권성동, ‘공천협박’ 보도 기자와 홍준표캠프 대변인 고소
"공천 미끼로 조직 선거 협박' 주장은 사실 아냐"
이준석 "안철수와 단일화? 우리가 먼저 제안할 일 없을 것"
"본인 시간·비용 투자해 출마한다는데 덕담 밖에 할게 없어"
홍준표 "TK 압도적 지지로 승리에 마침표 찍어달라"
상대적 취약지구 TK 찾아 지지 호소
안철수 "단일화? 당선 목표로 대선 나왔다"
"선거라는 건 마지막날까지 큰 변화 생길 수 있다"
홍준표 캠프 "박성민, 울산 당협위원장들에 조직선거 강제"
"1인당 500명씩에게 문자 돌리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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