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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조한 성적' 심상정 "국민 평가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정의당, 불평등·기후위기·성평등 등의 가치 바탕으로 다시 뛰겠다"
[방송3사 출구조사] 윤석열 48.4% vs 이재명 47.8%
예측불허의 초접전 양상. 개표 통해서만 결과 확인 가능
오후 6시 투표율 75.7%, 선관위 "최종, 5년전보다 높을듯"
호남 제일 높고 대구경북도 맹추적. 서울도 평균 웃돌아
오후 5시 투표율 73.6%, 5년 전보다 3.5%p↑
최종투표율 80% 전후 될듯
선관위, 사전투표자에 투표지 또 주고 미투표자는 투표로 표기
유권자에게 투표지 2장 주기도. 선관위 부실관리 또 도마위
오후 4시 투표율 70% 돌파, 5년 전보다 4.0%p↑
최종투표율 25년만에 80% 돌파할듯
오후 3시 투표율 68.1%, 5년 전보다 4.4%p↑
대구경북도 빠르게 투표율 높여가며 호남 추격
오후 2시 투표율 64.8%, 5년 전보다 4.9%p↑
대구 투표율 빠르게 높아져. 보수층 대거 투표 나선듯
오후 1시 투표율 60% 돌파, 최종투표율 80% 넘나
5년 전보다 5.7%p 높아. 25년만에 80% 돌파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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