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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조사] 연초 대학졸업생, 겨우 42%만 취업
취업률 저조하자 대학 졸업식 불참자도 늘어
'관치' MB정부 "생필품값 안내리면 세무조사"
'유통 빅3' 협박, 납품업체들에 피해 전가...관치 후폭풍 강타
정부의 찍어누르기에도 생필품 물가 급등
80개 품목 가운데 53개나 급등
MB의 부자감세로 '국민부담 간접세' 폭증
MB집권후 간접세 3년내리 급증, "빈부격차 해소? 숫자는 거짓말 안해"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 30개월만에 처음
'리먼 브러더스' 사태 때와 동일한 수준까지 폭등
MB정권의 최대 선거독약, '인플레'
<뷰스칼럼> "올해는 인플레의 해", 한나라 "잠이 안온다"
집권세력에게 선거의 최대 독약은? '인플레'다. 브라질의 신화적 대통령이던 룰라는 인플레를 "서민을 죽이는 치명적 바이러스"에 비유한 바 있다. 인플레는 그만큼 서민들을 벼랑 끝에 몰아넣는...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말로만 '공공요금 동결', 1월에 52개월래 최대 급등
도시가스요금, 의료수가, 상수도요금 등 줄줄이 인상
구제역 틈타 미국 쇠고기 수입 폭증
전년보다 42.6% 폭증, 미국 돼지고기 수입도 급증
지난해 대졸 실업자 34만명, 사상최대
10년 전보다 11만명이나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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