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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층 소득 역대최대 급감, 최상위층 역대최대 급증
명목소득 4년만에 최대 증가했으나 고소득층만 '나홀로 호황'
당정, 협력이익공유제 법제화-상생협력기금 1조원 확충키로
공정위, 대리점별 연례 실태조사 실시키로. 징벌적 배상제 도입도
김동연, 최저임금 추가 대폭인상에 '신중론'
"시장과 사업주에게 어느 정도 수용성 있는지도 같이 봐야"
이주열 "대내외 여건 만만치 않아...경제 낙관 어려워"
미국금리 인상, 신흥국 금융불안, 고용위기 확산 우려
김동연 첫 시인 "최저임금 인상, 고용에 영향 미쳤을 것"
"경험과 직관으로 봤을 때...", 올해 최저임금 소폭 인상 예고
김광두 "기재부 믿고 싶다. 그러나 믿어지지 않는다"
"경제가 회복중? 오히려 침체 국면의 초입에 있다"
이목희 "민간부문 일자리 성과냈다 말하기 어려워"
당정협의 갖고 민간 일자리 증진 대책 부심
산은 'STX조선 노사 합의' 수용…법정관리 신청계획 철회
노조, 감원 대신 급여삭감-무급휴직으로 인건비 75% 감축
3월 실업률 4.5%, 17년만에 최고. 실업대란 확산
미국-일본보다 높아. 제조업 위축에 숙박-음식업 10개월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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