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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파이프 휘두른 촛불참석자 2명, 첫 구속
8일 새벽 연행자 중 2명, 1명은 영장 기각
경찰, 촛불시위 폭력행사자 3명에 구속영장 청구
촛불집회후 처음으로 구속영장 청구
정부, '쇠파이프' 출현하자 긴급 담화
"폭력시위에 법과 질서 지키기 위한 조치 취할 것"
'시민폭행' 북파공작원 3명 불구속 입건
시민 한명은 코뼈 부러지고 변호사도 타박상 입어
북파공작원들, 시민-변호사 폭행 파문
폭력 행사자중 1명 27살, 북파공작원 진위 의혹도
검찰, 문국현 대표에 6번째 소환통고
문국현 "공천은 공천심사위원장 권한", 검찰 "증거 확보"
경찰청 '물대포 주역들', 농민사망 당시 진압 지휘부
민주, 한진희-김수정-명영수 서울청 3인방 경질 요구
군화발 폭행 이나래씨 "2차로 또 머리 구타당했다"
"단순히 구호 외치는데 폭력적으로 나왔다는 건 말도 안돼"
경찰청, 군화발 폭행 전경 사법처리키로
특수기동대 소속 김모 상경, 본인은 혐의 강력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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