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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간첩 원정화, 구치소에서 자살 기도
북에 있는 가족 걱정과 딸 그리움에 괴로워해
통영 앞바다서 승용차안 남녀 사체 7구 발견
급커브길에서 바다로 추락해 사망한듯
가난한 70대 할머니, 굶어 숨져
정신지체자 아들과 부산서 어렵게 생활
은행 빚 힘들어하던 30대 자살
5년전 사업실패후 생활고로 고생
'마지막 희망' 로또 안되자 연쇄 자살
벼랑끝 경제난 심화되면서 비극적 상황 속출
주식서 20억 날린 40대, 투신자살
전주 롯데백화점 근처 주차타워서 투신
기초생활수급 노인 자살, "장기와 300만원 이웃에게"
"더이상 살아갈 자신이 없어 세상 떠나려 한다"
"월급 못줘 미안", 중소기업 사장들 잇딴 자살
보름새 부산-경남에서만 3명 자살, 중소기업 벼랑끝 위기
[정정] "<연합뉴스>의 '30대 주부, 두 자녀와 투신'은 오보"
피해자 홍모씨 남편 "투신 아니라 실족. 경찰 만나거나 진술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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