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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mm 물폭탄' 광주, 지하철까지 잠겼다
한달치 비가 하루만에…광주천 등 하천 범람 우려에 주민 대피 명령
극한호우에 피해 속출...4명 사망. 재산 피해 급증
하천범람 우려에 곳곳 대피…도로·철길·하늘길 운항 차질
정부, 호우 피해 확산에 '심각' 발령. 2년만에 처음
충청권 이어 영호남으로도 피해 급확산. 300mm 더 올듯
오산옹벽 전날 '붕괴 위험' 신고. 오산시 "다른 장소로 착각"
경찰, 13명 규모 수사전담팀 편성
충남에 이틀간 400㎜ 넘는 폭우로 2명 사망
일부 배편 끊기고 국립공원·둔치주차장 통제…19일까지 중·남부 최대 300㎜ 전망
100년만의 물폭탄에 충남 곳곳 범람·침수…기찻길·도로 통제
서산에 시간당 114.9㎜ 극한호우…충남 5개 시군 학교 일괄 휴교령
부산서 또 심야 집에 남겨진 어린 자매 참변...참사 9일만에
부모 일 나간 사이 화재로 초등학교 3학년 언니·유치원생 동생 숨져
'가스누출' 교대역 4시간30분 만에 통제 해제
굴착기가 가스 배관 뚫어
교대역 인근서 배관 파손으로 가스 누출…일대 통제
공사현장서 굴착기가 가스 배관 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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