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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1123인 "우리는 여전히 수사-기소권 특별법 원한다"
역대 최대규모 선언,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중 대대적 활동
영화인들 "서병수 시장, '다이빙벨' 중단 요청 철회하라"
"부산영화제 19년이래 초유의 사태"
하태경 "<다이빙벨>은 사기꾼 홍보 다큐"
"사기꾼 영화 홍보하는데 국민세금 쓸 수 없어"
서병수 부산시장, 영화 <다이빙벨> 상영 중단 압박 논란
"어느 한쪽의 입장을 담은 영화라 상영 바람직하지 않아"
방미 "김부선 설치지 말라" 비난했다가 혼쭐
허지웅 "부조리 잡겠다는 사람에게 나대지 말라니"
김기덕 감독, 베니스영화제 '데이즈 작품상' 수상
영화제 기간중 '세월호 티셔츠' 입고 대외활동
김기덕 감독, 전세계 언론 앞에서 "세월호, 진실 밝혀져야"
"외신기자들, 교황이 위로한 유가족 알고 있어"
김기덕, '세월호 티셔츠' 입고 베니스영화제 참석
"진실은 세월호와 함께 가라앉지 않는다", 무언의 분노 표출
가수 김장훈 "단식을 끝냈지, 세월호를 끝낸 게 아니다"
"유민아빠도 저와 비슷한 생각으로 결정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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